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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2월 03일
In 묵상과 오감사
1. 우리집에는 보이는게 전부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진리의 거울이 있다. 현관문 앞에 있는 이 거울을 보면 사람이 날씬하게 보여서 내가 스스로 속아넘어갈 때가 있다. 오늘 아침 문득 거울을 보면서 거울은 사실만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었던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고, 그렇기에 보이는 것이 전부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진리는 오직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2.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월드컵 예선전이 있었던 오늘. 극히 적은 경우의 수를 가진 대한민국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했던 경우의 수를 뚫고 16강 진출이 확정이 되었다. 그리고 그 골은 추가시간에 결정이 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포기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런 결과는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축구를 보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주님은 어떻게 해서든 한명이라도 더 구원에 길에 들어오시기를 기다리시며 이 땅에 오시는 것을 지체하고 계신것은 아닐까? 그렇기에 나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다. 축구를 보면서 주님께서 내게 주님의 마음과 그분의 음성을 듣게 해 주시는 듯 해서 감사했다. 3. 준이와 사랑이는 한국인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들은 다들 한국 축구가 16강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기뻐하였다. 준이네 학교 체육시간에 월드컵을 보여주었는데, 친구들이 호날도가 빠져서 한국이 이긴것이라는 말에,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한국이 이긴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줬다고 한다. 사랑이도 학교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오자마자 대~한민국을 외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사랑이는 한국 축구선수를 나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가족이 함께 한국을 응원하는 기쁨을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4. 2023년 어스틴 안디옥 교회 표어가 정해졌고, 디자인을 위해 아는 사모님께 부탁을 드렸다. 에스겔서를 통해 허락해 주신 주님의 말씀.. 2022년에도 주님께서 허락 해 주신 말씀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해 주신 만큼, 2023년을 또 기대하며 기다리게 하신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말씀을 가지고 12월 한달 계속 기도하고 묵상하며 기다려야겠다는 마음을 주신다.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주님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했다. 5. 오늘도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우리 교회의 영적인 흐름이 점점 묵상하는 분위기로 변화되는 것 같아 감사했다. 묵상을 일상화 하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성장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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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2월 02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2일 #금요일 #시편37:12-26 악인은 의인들에게 음모를 꾸미지만 주님은 그것을 보고 비웃으신다. 악인은 가난하고 정직한 자를 해하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의 양심을 스스로 찌르게 될 것이다.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 보다 낫다. 여호와께서는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고, 주의 복을 받은 자들에게 땅을 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며, 그는 넘어질 수 있지만,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시편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너의 넘어짐은 실패가 아님을 기억해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악인들의 음모로 인해서 그리스도인들은 넘어지고 쓰러질 수 있다. 작정하고 덫을 놓고, 죽이기 위해 덤벼드는 자들을 무슨수로 다 막아낼 수 있겠는가?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사단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와 떨어지게 하는 것이 그의 최대 목표이다. 그러니 넘어질 수 밖에 없다. 좌절과 낙심이 올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실패는 넘어질 일이 생길 때, 좌절과 낙심이 올 때, '나는 더이상 일어 날 수 없구나! 끝났구나!'를 인정하는 것이다. 왜 이것이 실패일까? 이런 생각은 더이상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들어주시지 않는구나!를 인정하고 주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삶을 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내 걸음을 정하시고 내 길을 기뻐하는데, 나는 사단이 정해 놓은 걸음을 걸으며 사단이 기뻐하는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 이것이 실패인 것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삶에 '실패'는 있을 수 없음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넘어질 수는 있다. 하지만 엎드러지지 않는다.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주님의 손으로 나를 붙잡아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모습으로 주님이 기뻐하신다. 오늘 하루 '실패했다는 생각에 슬퍼하지 않기로' 결단한다. 내게는 실패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기로 결단한다. 나의 삶은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는 삶이기에, 나는 다시 일어서고, 그 일어섬으로 주님은 나를 기뻐하시며, 사단의 계략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사랑의 주님. 그리스도인에게는 실패가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넘어뜨리게 하는 일이 있더라도 주님이 붙잡으심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서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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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2월 02일
In 묵상과 오감사
1.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은 내게 이전과 달라진 나의 모습들을 하나씩 보여주셨다. 예수를 만난 후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말이다. 정확히는 달라져 가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나를 변화 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하지만 그 모습속에는 여전히 죄악된 모습도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까지 내 안에 나의 자아가 악을 만들고 있음을 보게 된 것이다. 그렇게 말씀으로 나를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시고, 무엇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말씀이 나를 돌아보는 기준이 될 수 있음이 은혜이다. 2. 부족한 종이 계속 귀한 섬김을 받게 하시니 감사하다. 내가 하는 일은 주님을 전하는 것 밖에는 없다. 그렇기에 귀한 섬김을 받는 것은, 주님께서 내게 '너 나를 바르게 전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힘내라고 주는 선물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사랑의 섬김을 통해 다시 주님 앞에 나를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처음 마음 끝까지 변하지 말아야 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3. 세탁기를 수리하시는 분이 방문을 하셨다. 먼저 점검을 하셨는데, 오늘은 수리를 할 수 없고, 부품 비용도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집 주인과 먼저 이야기를 해 보겠다고 했다. 저녁에 집 주인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수리 비용이 너무 비싸서 세탁기를 새로 사서 보내주시겠단다. 부품값과 수리기사 비용이 세탁기를 새롭게 사는 것 보다 싸다니... 좀 놀랍다. 그래도 우리를 생각해 주셔서 빠르게 일을 처리해 주시는 집 주인 집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귀한 집사님을 만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4. 아내와 함께 저녁에 마트에서 약을 사서 나오는데, 마트 앞에서 여성 한 분이 갑자기 도움을 요청하였다. 무슨 일인가 물었더니, 가방에 귀걸이가 걸려서 혼자 뺄 수 없다며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당연히 도움이 필요한 분을 도와 주어야 하는데, 순간 머뭇거림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느꼈다. 미국에서는 함부러 도움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떤 오해를 사게 될지, 또 도움을 주고도 피해를 경험한 분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감사한것은, 아내가 함께 있었다는 것이고, 우리는 도움을 청하는 분의 귀걸이를 안전하게 빼내어 드릴 수 있었다. 그런데 도움을 주고 나서 생각해보니, 내게 있었던 머뭇거림이 조금은 부끄러웠다. 당연히 누군가가 도와달라고 하면 앞장서서 도와주어야 하는것이 맞는데, 혹시나 하는 걱정이 앞선 것이다. 이런 나의 상황을 아시고 아내와 함께 있게 해 주신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목요일 제자훈련이 마무리가 되어서 조금의 여유가 있었는데, 오늘 이런 저런 일정들이 있다보니 하려고 계획했던 것을 못한 것이 있었다. 하지만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는 법. 내가 계획을 했던 일보다 더 우선순위가 있는 것을 먼저 처리를 했기에, 시간에 손해를 크게 본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12월 계획을 했던 것을 오늘 못할 줄 알았는데,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12월 내가 계획한 한가지를 꼭 실천하기로 결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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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2월 01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1일 #목요일 #시편37:1-1 시편기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의인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당부하고 있다. 그 이유가 불의한 자들은 결국 끊어지고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편 37: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나를 경외하는 자들의 모습을 잘 살피고, 너를 돌아보아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시편기자가 말하는 의인들(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불평하지 말고 - 지금은 내 안에 불평이 사라지게 하심에 감사하다 시기하지 말고 - 주님 보시기에 옳지 않음에도 나보다 뭔가 잘되는 이들을 보면 부러워하는 모습이 내 안에 있음을 보았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 온전히 신뢰한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일이요, 지금 목회자로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선을 행하고 - 내 안에 선을 행하는 모습은 복음을 증거 할 때 드러나게 되어 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 주님이 내 안에 행하신 일들을 찬양하고 감사할 때, 그분을 기뻐할 수 있다. 여호와께 맡기고 - 여호와를 신뢰할 때, 나의 상황과 환경도 주님께 맡겨드릴 수 있다. 맡겨드리는 자는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 몸이 아프면서 배웠던 것은 내가 아무리 이리 뛰고 저리 뛴다고 해서 주님의 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잠잠히 주님의 음성을 먼저 듣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참고 - 참지 못하는 나의 성격이 있다. 폭발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주님은 내게 참음을 배우라 하신다. 기다리고 -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나의 때가 아니라, 주님의 때이다. 교회의 부흥은 주님의 때에 이루신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라.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 화를 없애야 한다. 화를 누룰 수 있는 길은 내 안에 주님이, 주님 안에 내가 거할 때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내 생각이 앞서고, 내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일어나는 것이 분과 노를 내는 것이다. 오직 내 안에 성령으로 채우라. 오늘 주님은 내 안에 주를 향한 의인(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된 모습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셨다.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주님이 "너는 아직 멀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전과 달라진 너의 모습이 보이니?"라고 말씀해 주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것을 느낀다. 온통 불의를 행하는 자의 모습밖에는 없었던 내게, 주님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많이 변화되었고, 계속 변화 시켜 주고 계심을 깨닫는다. 그렇기에 주님이 없으면 안된다. 그분이 내 안에 계속 머무르셔야 한다. 아니다 내가 그분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 주님은 오늘 시편 기자가 말씀하시는 의인된 자의 모습을 내 안에서 이루시길 원하심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불의 한 자들의 모습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가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이 저를 찾아와 만나주셔서 제 삶에 변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질된 자가 아닌 변화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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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2월 01일
In 묵상과 오감사
1. 아침에 문자가 하나 와 있었다. 어제 통화를 했던 친구 전도사님이 재정 후원을 해 주신것이 표시가 된 것이다. 본인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렵게 모은 재정일텐데,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고, 마음이 있어야 기도한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때마침 오늘 학비를 내야 하는 날이었다. 개척을 하면서 학교까지 다니는 것은 무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여러번 생각을 했지만, 또 이렇게 사람을 통해 주님이 채우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심도 동시에 경험하게 되었다. 주님은 나의 모든 필요를 다 아시고, 기도와 재정까지도 돕는자들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할 뿐이다. 2. 오늘은 수요일. 치유와 회복을 위한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이었다. 지난 주에는 추수감사절 일일 수련회로 수요 찬양 기도회를 갖지 못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교회에서 시스템을 준비하고, 시작하기전에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고, 주의 임재속에서 예배하길 원한다고 말이다. 주님은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 예배하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고, 정말 주님의 강력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3.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2022년 정말 엄청난 변화를 경험했던 해였다. 이제 마지막 한달이 남았다. 나는 이 한달동안도 주님께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큰 변화를 일으키실 것을 믿는다.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이 주의 성전을 채우고, 그들의 찬양이 교회 전체에 울려 퍼질 것을 기대한다. 혼자서 여러가지 기대를 하면서 즐거워졌다. 주님은 기대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그 기대를 성취시키시는 분이심을 믿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감사함으로 주님과 동행했다. 4. 수요 찬양 기도회 이후에, 참여하신 성도님들과 친교를 나누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아주 많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이기에 그 감정은 언제든지 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적어도 주님 앞에서 목회자인 내가 변질되지 않고 바른길을 걸어간다면 주님이 사랑하시는 안디옥 교회는 계속해서 든든히 사랑으로 세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성도님들의 고백을 통해 주님께 감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고백을 들을 수 있는 나는 행복한 목회자임에 틀림이 없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나는 부족함이 많은 종인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인가? 주님은 이 부족한 종에게 기도의 동역자들을 정말 많이 붙여주셨다. 오늘도 나와 우리 가정을 위해, 안디옥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과 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그분의 요청이 기도제목을 자주 올려달라는 것이었다. 같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달라지는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싶으시다면서 말이다. 한편으로는 부끄러웠다. 내가 게을러서 기도제목을 못 보내었구나! 생각이 든 것이다. 주님께서 나의 기도제목들이 변화될 때마다 바르게 알리고, 기도를 요청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지원군이 있을 때, 확실하게 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달에 한번 기도제목을 정리하고 요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때 마다, 영적 전쟁에 필요한 모든 영적 무기들과 군대들이 동원이 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주님은 이미 지원군들을 요소 요소에 배치해 놓으셨음을 깨닫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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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30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30일 #수요일 #시편36:1-12 악인은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 아니한다며 자랑을 한다. 더이상 그에게 선행은 없고, 침상에서도 죄악을 꾀하고, 악을 거절하지 않는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크심을 노래하고,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한다고 한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고, 주를 아는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풀어 달라 한다. 교만한 자들이 자신에게 이르지 못하게 해달라 한다. 시편 36:4 "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악을 거절하지 않는 모습이 없는지 찾아보라" 주님이 경고하신다. 시편기자는 악인들에 대해서 잘 관찰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들의 특징을 잘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자신들의 죄악은 감추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죄와 속임 밖에는 그들이 행하지 않고, 자나깨나 죄악을 꾀한다. 반면에 의인들은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는 자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주를 아는 자와 정직한 자 즉 의인들에게 인자와 공의를 베푸신다고 확신하고 있다. 죄인이기에 죄악이 나온다. 의인들은 주님 아래로 피하고, 주님을 알고, 정직하게 행한다. 예수를 모르고 믿지 않는자는 죄인일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자신의 죄값을 치룰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인침을 받은 자들이다. 스스로가 의인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죄의 값을 치뤄주셨기에, 주님이 나를 의인으로 여기시겠다고 하신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를 믿는 자들의 모습 속에는 "악을 거절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내 안에 유혹이 찾아 올 때, 그것을 피해 도망가야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악인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은 핑계 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단호히 악에 대해서 거절할 수 있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만약 '악에 대한 거절'이 없다면 그는 "자신에게서 죄악은 드러나지 않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할 것이라'는 죄인들의 확신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 안에 '악을 거절하는 모습'이 있는지를 돌아본다. 세상과 타협하려고 하는 마음은 없는가? 나의 유익과 쾌락과 만족을 위해서 악인줄 알면서도 그 길을 가고 있는 모습은 없는가? 분명히 있다. 어제만 해도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 중에 해야 할 일을 뒤로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집중했던 나의 모습. 그리고 그 일중 대부분은 셀폰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보게하신다. 이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자신의 죄의 기준을 스스로 낮추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세상것에 집중하지 말자. 세상것에 집중하는 시간을 줄이자. 세상것에 집중함과 동시에 '악을 거절하는 기준'이 달라지니 말이다. 오늘 내가 무엇에 집중하는지를 살펴보아야겠다.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는 하루가 되길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 안에 '악을 거절 하는 마음'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나를 채우게 하시고, 셀폰이 아닌 성령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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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30일
In 묵상과 오감사
1.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자녀들은 더욱 그런것 같다. 온전히 사랑을 해 주어야 할 대상인데, 때로는 잘못된 것 같은 모습이 보일때는 바르게 지도를 해 주고 싶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젠 아주 어린 아이들도 아니기에 자신의 주관이 있어 부모의 말에 동의하지 못할 때, 의견 충돌이 생기고, 의견의 충돌로 시작하여 조금 더 나아가면 서로 마음이 상하게 되는 상황으로 발전을 한다. 온전한 사랑은 그냥 모든 것을 받아주는 것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예수님도 모든것을 다 용서하시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런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를 정당화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안다.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고민해본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모든 부모에게 숙제가 아닐까? 때로는 자녀를 꾸짖어 보기도 하지만, 그 후 부모의 마음은 더 아프고 어렵다. 그런 마음을 자녀들은 알지 못한다. 오늘은 아침부터 여러가지 생각으로 자녀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된 하루였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학교를 다녀와 저녁이 되니 마음이 풀어지고, 본인의 잘못도 인정을 하여서 마음이 상한채로 하루를 넘기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면, 주님 앞에 나의 모습이 이와 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부터 주님 앞에 성숙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겠다. 2. 오늘 또 한분의 성도님과 16주의 제자훈련을 마무리했다. 반신반의하셨던 마음이 이젠 묵상을 하지 않으면 하루를 시작할 수 없다는 고백으로 변하기까지,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직접 듣게 하셨다.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가까이 해야만 한다.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 변화되는 서로를 보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3. 누군가의 열정에 도전을 받았다. 무엇인가 문제가 생겼는데, 본인이 먼저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옆에서 지켜 보면서, 나 같으면 할 수 없을 것 같아 일찌감치 포기하였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는 모습이 나를 돌아보게 한 것이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큰 도전을 받았고, 문제를 대하는 나의 태도를 점검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4. 기도해야 할 분들이 점점 많아진다. 미국교회 찬양팀원의 아내분이 암으로 고생하고 계신데 코로나까지 걸려 너무 많이 힘들어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또 한 분은 자동차 폭발사고로 인해 화상을 입었는데, 몇주가 더 걸려 회복이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고, 영주권 문제가 있는 분들도 있다. 내가 기도해야 할 분들을 계속 허락하시는 듯하다. 기도를 하게 만드시는 주님을 본다. 또 깨어 기도하여야 할 사명을 허락해 주시는 듯해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랜만에 신학교를 함께 다니다가 평신도로서의 길을 가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친구 전도사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 한국학교에서, 커뮤니티센터에서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수고하고 애를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 귀하고, 본인의 은사를 잘 사용하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복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 또한 내게는 도전을 받을 수 있는 모습이었다. 귀한 통화를 통해 주님을 사랑하는 분의 마음을 느끼고, 도전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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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9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9일 #화요일 #시편35:19-28 다윗은 원수 된 자가 자신으로 인해 기뻐하지 못하고,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해달라 한다. 그들은 화평을 말하지 않고, 평안히 땅에 사는 자들을 거짓말로 모략하는 자들이다. 주님이 이런 일을 보셨으니 잠잠하지 말고, 그들이 자신을 보며 소원을 성취하지 못하게 하는 자들, 다윗을 삼켰다 하는 자들이 그렇게 말하지 못하게 해 달라 한다. 그들이 스스로 부끄러워 낭패를 당하게 해 달라 하며, 수치와 욕을 당하게 해달라 한다. 자신의 의를 즐거워 하는 자들은 그의 종의 평안함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위해하시다 말하게 해달라 한다. 시편 35:25 "그들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아하 소원을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그를 삼켰다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악인들이 너를 보며 이겼다 하지 못하게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주님이 말씀해 주신다. 다윗은 악인들이 기뻐하는 것, 그리고 자신을 보면서 하나님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시는 것 같이 말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스스로 낭패를 당하며 수치와 욕을 당하게 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들에게는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해 달라고 한다. 누가 악인일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이야기 했기에, 악인은 자신을 믿고,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다. 예수를 인정하지 않기에, 예수 믿는 자들을 보면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을 보면서, 예수님이 없다 말하기 위해, 때로는 우리의 옳지 못한 행실을 정죄하고, 우리의 고난으로 자신들이 기뻐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거짓으로 모략한다. 이러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인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는 자들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평안을 허락하시는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찬양해야한다. 그리고 거짓으로 평화가 없다 하며, 그리스도인들의 죄를 목격했다고 하는 자들에게 공의의 하나님을 전해야 한다.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이겼다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공의의 하나님을 바르게 알려줘야 한다. 그런데 그들과 싸우며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생각하는 성공하지 못한 것 같은 나의 모습과 상황속에서 끝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붙잡고, 그분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들과 직접 대적하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나에게 이미 승리가 주어졌고, 다시 오실 주님을 확신함으로 세상에서도 살아가야한다. 문제는 이런 삶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생각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오직 내 안에 성령님을 초청하여, 성령의 생각으로, 주님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가능하다. 세상의 소리를 듣지 않을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들을 때, 주님께 집중할 때, 세상의 소리가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함을 나는 알고 있다. 그렇기에 다윗도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지 않았을까?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님께 기도함으로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한다. 나의 하루의 삶 속에서 "여호와는 위대하시다"는 고백인 끊어지지 않게 되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이미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승리하셨고, 다시 오시는 그 날에는 심판을 통해 모든 이들에게 그 승리를 깨닫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제가 세상 소리에 귀기울지 않게 성령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자들과 함께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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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9일
In 묵상과 오감사
1. 지난 한 주 감사하게 잘 쉬었고, 다시 월요일 아침 바쁜 일상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야하기에 새벽부터 도시락을 준비하는 아내, 아이들도 일찍부터 일어나 학교를 갈 준비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였다. 지난 한주 아침 시간이 되면 아이들은 그동안 못잤던 잠을 충분히 보충하느라 평안하고 조용한 시간이었는데, 다시 시끌벅쩍하게 되니 정신은 좀 없지만, 뭔가 활기 있는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하여 오히려 감사했다. 그리고 라이드를 해 주면서 기도를 해 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다. 2. 세탁기가 고장이 났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 시작하면 빨래가 훨씬 더 많이 나올텐데 큰일이다. 일단 집주인에게 이야기를 했고, 고치는 사람을 불러 주기로 했기에 기다리면 될 것 같은데, 몇일을 기다려야 할지 잘 모르는 상황이기에 난감하기도 하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세제를 넣고 빨래를 돌릴 수는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린스가 안되고, 탈수가 안되어서 손으로 직접 해야만 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보다는 잘된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불편함은 여전하기에 빨리 고쳐지면 좋겠다. 세탁기를 위해 기도해보긴 처음인듯... 주여.. 도와주소서. 불편함중에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3. 오후에 오랜만에 걸었다. 지난 주 음식과의 전쟁을 치루다보니 아주 배둘레헴이 되어버렸다. 이러다 건강을 헤칠까 싶어서 다시 긴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운동을 했다. 운동은 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잊고 지내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해야지 해야지.. 라는 생각은 아무 소용이 없다.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때, 그 다음을 생각 할 수 있다. 기도와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을 먹는 것보다 억지로라도 나를 끌고 일단 움직여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앙은 움직여야 믿음이 보이는 것 같다. 운동을 통해 내 신앙도 다시 점검 해 보게 되어 감사했다. 4. 어머니와 1:1 제자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오늘 어머니께 이스라엘의 지도를 잠깐 알려드렸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하시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풀어졌다고 좋아하셨다. 어머니께서는 뭔가 매 주마다 새로운 것을 깨닫게 되어 감사하고, 내게는 어머니에게 귀한 복음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 되어서 감사하다. 귀한 기회를 통해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 믿음이 성장하시기를 기도하며, 신앙에 새로운 도전이 되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주님의 도움심을 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랜만에 오늘은 쉼의 시간을 가진 것 같다. 물론 해야 할 과제도 있어서 확인도 하고, 여러가지 개인적으로 필요한 시간을 나름 바쁘게 가졌지만, 마음의 쉼이 있었던 하루였다. 쉼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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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8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8일 #월요일 #시편35:1-18 여호와께 자신을 위해 싸워달라고 한다. 그래서 그들이 수치와 낭패를 당하게 해달라고 한다. 불의한 자들은 자신에게 선을 악으로 갚지만, 자신은 그들을 위해 굵은 베 옷을 입고 금식하였고, 자신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같이 하였는데, 악한자들은 오히려 선을 악으로 갚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을 건져달라한다. 시편 35:13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선을 악으로 갚는 이에게 너는 어떻게 대할 것인가?" 주님이 내게 물어보신다. 다윗은 자신의 선을 악으로 갚는 이들을 위해 여호와께 대신 싸워달라고 기도한다. 다윗의 기도를 통해 내가 깨달은 것은, 자신이 힘이 있어도, 능력이 되어도 자신이 직접 대적하지 않으려고 하고, 주님께 맡겨드리는 것을 보게 된다. 나는 이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알고 있다. 만약 내가 힘이 있다면, 나는 주님께 나아가기 전에, 내 손에서 알아서 일을 내가 원하는대로 처리하고자 할 때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다윗은 그렇지 않았다. 다윗은 그가 도움을 줄 수 있을만한 능력이 되어, 은혜를 베풀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자신의 선과는 반대의 악 밖에는 없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다윗은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는다. 주님께 맡긴다. 예수님의 모습을 본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 아니 십자가까지 가지 않아도 될 일이었지만, 사랑으로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셨다. 다윗과 예수님의 이런 모습은 무엇을 의미할까? 다윗과 예수님의 선을 베푸는 모습속에서도 악으로 갚음을 당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선을 받지 못하는 자들에게 베풀어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다시 베푼자에게 돌리신다는 것이다. 다윗과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결국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지만, 그것으로 하나님께서는 영광받으시고, 예수님의 부활로 주님의 영광 받으심이 드러났다. 결국 내 삶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주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심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오늘 하루 나의 삶을 먼저 주님께 의탁하기로 결단한다. 어떤 일이 있어서 내가 스스로 악을 갚으려 하지 않기로 한다. 억울해도 주님 앞에 나아가 호소하기로 한다. 내 입으로, 행동으로, 생각으로라도 죄 짓지 않기로 결단한다. 그럴 때 주님이 영광을 받으실 줄 믿는다. 사랑의 주님. 다윗처럼 주님께 맡겨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입으로 행동으로 생각으로 죄 짓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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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8일
In 묵상과 오감사
1. 온 가족이 다함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기 위한 사진 촬영을 했다. 먼저 교회에서 찍고, 다음으로는어스틴 시티에 나가서 시청을 방문을 했다. 날씨가 화창하여서 사진이 잘 나올 수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 관계로 야외에서는 사진 촬영이 쉽지 않았지만, 시청 내 부에서 찍은 사진들은 나름 잘 찍힌것 같다. 사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들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아직 장식까지는 안되어 있었고,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될 것 같았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 해는 어머니까지 함께 가족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2. 저녁에 미국교회 행정을 담당하시는 분께 문자를 한통 받았다. Youth group 디렉터를 하시는 분이 교통사고가 나서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중이라는 연락이었다. 교통사고로 화상을 입었다는 것은 상당히 큰 문제가 있었다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 기도가 절로 나왔다. 주님께서 지키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 그 와중에 감사한것은, 사고를 당한 분이 보낸 메시지를 보니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믿기에 큰 걱정을 하지 않겠다는 말이 적혀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분에게 담대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심에 감사했다. 주일 아침에 다른 스텝들에게 업데이트 소식을 물으니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계속 기도해야겠다. 3. 오늘 예배 시간에는 지난주에 이어 세례식을 한번 더 했다. 지난주에 지혜자매가 플루로 인해 교회에 올 수 없어서 오늘로 연기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기쁨으로 세례식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었다.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 시기에 세례를 베푼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 지혜 자매를 시작으로 많은 청년들이 세례받고 신앙의 고백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4. 지난 주에 오셨던 가족이 오늘도 예배에 참석을 했다. 비록 연락처를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모든 가족이 예배에 참석하여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하지만 한국에서 오신지가 얼마 되지 않아, 준비하실 것이 많다면서 일찍 가셨다. 주님이 새로운 가족을 보내주심에 감사했고, 내가 어떻게 새로운 가족들에게 다가가야 할지를 고민하라는 마음을 주시는 듯 했다. 주님이 보내주신 영혼들 정말 말씀의 은혜로 주님의 마음이 전달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한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저녁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서 라끌렛(?)을 해 먹으면서 한해동안 가장 좋았던 일, 행복했던 일들을 돌아가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마다 다양한 기억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모두가 동일하게 감사했던 것은, 주님이 귀한 예배당을 허락해 주셨고, 함께 예배할 분들을 만나게 해 주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앞으로 더 예비하신 분들이 있을 것을 기대하게 하셨다. 귀한 이야기들을 통해 행복한 은혜의 시간이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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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8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7일 #주일 #시편34:11-22 다윗은 자신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찾고 구하도록 하라고 한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들에게 향해 있고 그 귀는 부르짖는 소리에 열려 있다고 한다. 의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다고 한다.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뉘우치는 자를 구원하신다고 한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주님이 건지시고, 모든 뼈를 보호셔서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버림을 받을 것이고 그분께 피하는자는 버림받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시편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나를 경외하는 자들은 내가 모든 고난에서 건질것이다" 주님이 말씀해 주신다. 다윗은 오늘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알려준다 하면서 혀를 악에서 지키고 입술을 거짓에서 지키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평화를 찾고 구하라고 말한다. 결국 악에서 자신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고, 악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안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다윗은 자신이 주님을 경외하는 자이고, 그렇기에 자신이 부르짖을 때 여호와께서 들으셨고, 자신을 고난에서 건져내셨음을 시로 표현한 것이다. 분명 다윗은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 하다가 쫓겨남으로 목숨을 건진 후 이 시를 썼는데, 자신의 수치를 드러내고 자존심을 완전히 다 버려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여호와의 도우심이 자신에게 있었음을 선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주를 향한 확실한 다윗의 믿음을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내 안에 고난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그 고난에서 반드시 건져내실 것과, 그 상황속에서 어떠한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주님의 도우심을 인정할 수 있는 나의 삶이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다윗이 경외하는 하나님의 모습이 내 안에 계속 머물기를 기도한다. 나의 고난중에도 주님은 일하고 계심을 기억하자. 그것이 내가 주님을 경외하는 모습이다. 사랑의 주님. 제 모든 고난 중에도 주님은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상황속에서 수치와 어려움과 자존심을 다 내려놓아야 할 지라도, 그 상황에서 건져내실 분이 주님이시기에, 끝까지 주를 경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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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6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6일 #토요일 #시편34:1-10 다윗은 여호와를 송축하며 찬양하고, 자랑하는데, 곤고한 자들이 이것을 듣고 기뻐할 것이라고 한다. 자신과 함께 여호와를 높이고 응답하시고, 건지신 주님을 선포한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라 하며 주께 피하는 자는 복있다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부족함이 없다한다. 시편 34:2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곤고한 자들이 듣고 기뻐할 수 있도록 나를 자랑하라" 곤고한 자가 누구일까? 말씀의 원어를 보면 억압된, 겸손한, 비천한, 온순한, 가난한 등 여러가지의 뜻으로 해석이 되어 있다. 주님께 있어 곤고한 자들은 상황이 힘들고 어려운 자들, 그래서 기쁨이 없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 시편은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이기에, 다윗은 두려움과 환난에서 건지신 주님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는 다윗의 상황이라면 자신의 지혜로 그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고 고백할 수 있을 텐데, 다윗은 모든 상황을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자신을 도우셨다 말하고 있다. 그가 맛본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라고 하면서, 그에게 피할 때 복이 있다 말한다. 내 입술에서 선포되는 말은 어떻게 들릴까? 나의 말을 듣고 곤고한 자들이 기뻐할 수 있으려면 어떤 말을 선포해야 할까? 를 생각해 본다. 내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다. 오늘 나의 말로 다른 이들을 실망시키거나 낙담시키지 않기로 결단한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소망으로 많은 이들을 위로해 주셨다. 생명을 주셨다. 나도 오늘 하루 내 입에서 천국의 소망의 말만 해 주기로 결단한다. 조금은 내 생각과 다를 의견이 있더라도, 내 말로 우리 가족들부터 다른 이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기로 결단하며, 주님께 내 마음과 입술을 맡겨 드린다. 사랑의 주님. 오늘 하루 제 입술에서 다윗이 주를 향해 선포하신 말씀과 같은 말만 나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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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6일
In 묵상과 오감사
1. 오늘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던 날이다. 추수감사주일이 지난 다음 날 미국은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해서 많은 물건들을 세일을 한다. 준이가 지난 몇달동안 키가 부쩍 자라서 바지가 필요해 세일을 맞추어서 바지를 구입하기 위해 몰에 갔는데, 준이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는것이 아닌가. 폭탄 세일을 하지만, 정작 내게 필요한 것이 없으면 무슨소용인가? 그래도 감사한 것은 준이에게 맞는 사이즈가 한 종류가 있었다는 것이다. 비록 바지를 하나밖에는 살 수 없었지만, 그래도 못사는 것보다 좋고, 세일을 해서 싸게 살 수 있어 감사했다. 2. 우리 준이는 짜장면을 좋아한다. 특별히 얼마전 어스틴에 새롭게 오픈한 홍콩반점의 쟁반짜장을 아주 좋아한다. 쟁반짜장은 1인분이 아님에도 혼자 다 먹겠다면서 음식에 대한 욕심도 낼때가 있다. 얼마전 자신이 쏠테니 꼭 방학주간에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는 말을 했기에 오늘 다함께 브런치를 짜장집에서 먹게 되었고, 예상대로 준이는 쟁반짜장을 아주 맛있게 먹는것 아닌가. 그런데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에 대한 열정(?)을 보게 되었다. 키만 큰것이 아니라, 먹는 양도 달라진 준이를 보면서 한가지 기도가 나왔다. 몸이 자라는 만큼 영적인 성장도 함께 일어나는 것을 위해서 말이다. 음식에 대한 열정 이상으로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는 준이가 되길 기도한다. 아들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3. 몇일째 날씨가 계속 좋지 않다. 오늘도 비가 부슬 부슬내려서 밖에서 무엇을 할 수 없다. 사실 오늘 성탄절 카드를 위한 가족 사진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안좋은 날씨로 인해 내일로 미루게 되었고, 각자 할 일들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덕분에 나는 말씀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고, 말씀을 준비하면서 은혜를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대강절을 맞이하는 첫 주일 무엇을 기대하고 기다려야 하는지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4. 완전히 감기에 걸린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온전히 회복된 것도 아닌 상태의 몸이다. 기침도 가끔 나오고, 때로는 목이 간지럽기도 하다. 몇일째 계속되는 이런 증상이 계속 나를 신경쓰이게 한다. 그런데 몸이 이런 상태여서 그런가 주님께 계속 기도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주일 예배시 나의 모습으로 누군가가 걱정을 하면 예배에 집중을 하지 못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회복을 허락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이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그런데요 주님. 빨리 회복시켜 주셔야 할 것 같아요'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밖에는 비가 엄청 오고 있다. 내일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하게 되었는데, 걱정할 시간에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잠시 기도를 하고 주님이 허락해 주실 좋은 날씨를 기대하며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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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5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5일 #금요일 #시편33:1-22 시편기자는 의인들에게 여호와를 즐거워하고 찬송하라고 말한다. 그의 말씀은 정직하고 인자하심이 충만하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천지가 창조되었고, 온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민족들은 그분을 경외하라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마음을 지으신 분이시고, 군대도 힘이 센 용사도 구원할 수 없다 한다.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신다고 하며, 우리의 도움이고, 방패라고 한다. 마음이 즐거운 것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고, 주의 인자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한다. 시편 33:11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나의 계획은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이루어질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인간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시편기자는 정확히 선포하고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이다. 창조부터 구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주님께서 계획하신 것이고, 군대나 왕이나 어떠한 힘으로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그렇기에 시편기자는 의인들은 여호와를 즐거워해야 하고 찬송해야 하며,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그를 경외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라의 계획대로가 아니라, 신본주의 즉 여호와 하나님 중심주의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기 때문에 그를 즐거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를 돌아본다. 모든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지나 온 세월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모든 일어날 일들도 그 분안에 있기에, 그분을 보며 기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사망에서도 건지시고, 굶주릴 그 때에도 나를 살리시는 분이라고 고백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나에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yes"이다. 이 고백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물론 내 삶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이해가 되는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나는 내 삶을 주님이 보시기에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는다. 그렇기에 내 삶이 기뻐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나를 보면 기쁘지 못할 수 있지만, 내가 나를 인도하는 하나님을 보면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단은 자꾸 나를 보게 만든다. 나의 상황과 형편과 문제들만 생각나고 그것을 묵상하게 만든다. 이럴 때는 정신을 바로 차려야한다.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주님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다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지금 내 앞에 놓여진 문제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어,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도록 말이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역사하도록 해야한다. 문제가 아닌 말씀을 묵상하고, 지금 내 삶에 역사하는 주님을 찾아보아야 한다. 2023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내 생각과 내 경험, 그리고 지금의 상황이 아니라, 주님이 행하실 일들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길 기도하면서, 깊은 말씀 묵상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에 그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행하자. 사랑의 주님. 주님을 인정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충만히 역사하도록 나의 마음의 문을 열고,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묵상하길 원합니다. 성령님 역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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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5일
In 묵상과 오감사
1. 추수감사절 아침.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윗의 확실한 믿음의 선포와 함께 그 믿음이 내 안에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심에 감사했다. 묵상을 하면서 이제 내게도 허락된 그 믿음이 내게로부터 우리 가정과 교회 성도들에게까지 온전히 전달되어지고 함께 같은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 2. 추수감사절 일일 수련회가 있는 날 아침. 아내와 나는 많이 분주한 가운데서도 왠지 모를 설레임이 있었다. 그리고 작년 이 맘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고, 그 일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신기하고, 주님의 은혜로만 설명할 수 있음을 나누면서 주님께 감사했다. 여호와 이레 모든 것을 준비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3. 일일 수련회에 각자 집에서 음식을 한가지씩 해 오셨다. 미국에서 지낸지 17년이 되었건만, 정말 추수감사절 음식을 먹어본 중에 가장 맛있는 음식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다들 기쁜 마음으로 맡은 음식들을 준비해 오시고,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식사와 게임을 하면서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주님이 이 교회를 사랑하시는구나!를 확신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우리 다음세대 자녀들도 함께 모여서 모든 순서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속에서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기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한 가족이 되어, 떡을 떼며, 교제하는 이 모습이 천국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주님이 허락하신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일일 수련회였다. 4. 수련회 장소로 정말 좋은 곳을 미국교회에서 빌려주셔서 은혜 가운데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중간에 전기가 잠깐 나가서 우리가 사용하다가 문제를 일으킨 것 같아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다시 전기가 제대로 작동을 해 주어서 아무런 문제없이 잘 마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단체 사진촬영을 모임을 시작하자마자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여 사진촬영에 빠진 분들이 몇분 계셨다는 것이다. 미리 생각을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도 있었다. 사진 촬영.. 교회의 역사를 위해서라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함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5. 오늘도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정말 기분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한국에 출타하시고 다른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셔서 아쉬운 마음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다음에는 모두 함께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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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4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4일 #목요일 #시편32:1-11 다윗은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 복이 있다 한다. 여호와께서 죄를 묻지 않으시고 교활함이 없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한다. 회개하지 않는자가 느끼는 고통이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주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니 주님이 죄를 용서해 주셨다고 한다. 그렇기에 경건한 사람은 주를 만나 주께 기도할 것이고, 홍수도 그를 덮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주님이 피난처이시고, 악인에게는 슬픔이 많겠지만 여호와를 신뢰하는 사람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한다. 시편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복이 있는 자는 여호와를 신뢰해 죄를 용서받은 자이고, 죄 용서는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자들이 받을 수 있다. 그들은 나의 변함없는 사랑이 그를 덮을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다윗은 회개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다. 누구에게 회개해야 할지, 회개하는 자는 어떤 복을 받는지, 회개한 자는 슬픔도 없고,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이 그를 감쌀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 믿음의 확신으로 선포하고 고백하는 다윗은 주님의 인자가 항상 함께 하기에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다고 한다. 내 안에도 다윗과 같은 고백이 있는지 돌아본다. 그리스도인으로, 목회자로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이시고, 내 삶의 주인되심을 고백하고 선포한다. 그렇기에 나는 이 길을 걷고 있다. 그럼 내 삶에 드러나냐 할 것은, 여호와의 변함없는 사랑이 나와 함께 하기에 항상 기뻐하는 모습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비결이 무엇일까? 다윗은 말한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나의 상황과 환경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그 분을 보고 기뻐하라는 것이다. 내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주님때문이다. 이것을 기억하면, 나는 매일이 기쁠 수 있다. 오늘 일일수련회를 한다. 이 수련회를 통해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음에 감사하며, 주를 인정하고 여호와로 기뻐하길 원합니다. 오늘 수련회를 통해 주로 인해 기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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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4일
In 묵상과 오감사
1. 아이들이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해서, 준비를 해 주려고 하는데, 오랫동안 타지 않아서 그런지 타이어에 바람이 다 빠져 있었다. 다시 바람을 넣고, 아이들에게 타보게 했는데, 한 자전거는 타이어 바람이 너무 많이 빠져서, 바람을 넣을 때 타이어와 휠의 이음새 부분이 정확하게 맞지 않아 몇번 타고 나니 바람이 다시 빠져버렸다. 처음에는 몰랐기에 한번 더 바람을 넣을 때는 이음새 부분을 신경을 써서 넣었더니 이번에는 괜찮았다. 타이어에 바람을 넣으면서 주님이 깨닫게 해 주신 부분이 있었다.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안한 사람은 마치 타이어에 바람이 완전히 빠진 것과 같은 영적인 상태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이었다. 바람을 다시 불어 넣어도, 타이어와 타이어를 이어주는 바퀴의 살과 휠이 잘 맞지 않으면 금방 다시 바람이 빠지는 것 처럼, 너무 오랜시간을 신앙생활에서 떨어져 있었던 분들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또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그런 성도님들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2. 자전거를 타는 준이를 보면서 준이가 엄청 많이 자랐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년까지만해도 자전거가 작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오늘 타는 모습을 보니, 자전거가 너무 작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하긴 이젠 엄마와 누나 키를 넘어섰으니 그럴 만도 하다. 사실 자전거는 너무 새것과 같아서 더 못탈것 같은 생각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 자전거가 아니었으면 준이가 자전거를 배울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다시 고마웠던 자전거였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아들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어야 하는것이지, 지금 그것을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해서 아까워해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들면서, 우리의 믿음도 어떤 교회를 만나던지, 또 어떤 사람을 통해서든지 성장해 나가는 과정가운데 꼭 필요할 때, 만나게 되는 부분이 있음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적어도 내가 누군가에게 영적인 성장과정의 도움을 주는 목회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자전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3. 내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일일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오늘은 물품도 구입을 추가적으로했지만, 게임 준비에 집중을 하였다. 모두 하나가 될 수 있고, 즐겁고, 웃을 수 있는 게임이기를 기도하면서 준비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어떤 곳이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지체들이 함께 모여 행복함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하나가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로 성장할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아니 우리 교회는 벌써 그런 교회인줄 믿는다.) 4. 추수감사절 하루 전.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러 달러 스토어를 가면서 정말 미국의 명절 중 한 날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차들이 정말 많이 있었고, 각 스토어에는 물건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어디를 가던지 만원을 이루었다. 다들 가족들을 만나고, 함께 하지 못했던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는 듯 했다.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우리도 항상 4식구 밖에 함께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어머니가 함께 오셔서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 추석에는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미국에서 추석을 함께 보낼 수 있음에 감사했고, 한걸음 더 나아가 영적 가족 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음에 대가족을 이룬것 같아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것 같은데, 내일 성도님들과 함께 모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여서 손에 일이 잘 안잡힌다. 사실 이렇게 설레여 보는 것이 너무 오랜만인듯 하다. 내일 날씨가 비가 온다고 해서 살짝 염려가 되긴하지만, 이를 위해 인사이드에서 좋은 시간을 맘껏 보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주신 주님이 계시기에 염려가 감사로 바뀌어 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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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3일
In 묵상과 오감사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3일 #수요일 #창세기50장15_26 요셉의 형제들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다시 요셉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요셉에게 아버지가 자신들을 용서하라고 하셨음을 말하고 다시한번 용서를 구하는 말을 하니 요셉이 듣고 울면서 형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말하며 자신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이야기 해준다. 요셉은 110세를 살다가 죽었다. 창세기 50: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회개를 했다면 내가 용서해 준것을 기억하고, 회개한 자로서의 삶으로 살아가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아버지 이스라엘을 떠나보낸 형들은 이제 다시 요셉을 두려워한다. 혹시나 요셉이 자신들을 향한 앙심을 아버지때문에 참고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이들은 다시한번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이미 요셉은 이들을 용서했다. 그리고 그 용서를 넘어 요셉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었는지를 다시한번 형들에게 이야기 해 준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고, 그 가운데 일어난 일에 대해 자신이 형들을 정죄하거나 판단할 수 없다고 말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형들의 모습을 먼저 보게 된다. 회개를 했으면서도 왠지 하나님께서는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지 않을 것이라는 이상한 믿음(?)이 내 안에 자리잡고 있지는 않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간과하신다고 말씀하셨다. 회개할 때 더이상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말씀을 바르게 깨닫게 되면, 요셉의 형들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주님의 입장에서 계속 용서를 구하는 자들을 생각해 본다. 부모인 내가 자녀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었는데, 계속 자신이 잘못했던 것으로 주눅들거나, 두려움에 쌓여 부모를 대하는 모습을 본다면 내 마음은 답답할 것 같다. 주님도 그렇지 않을까? 이미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값을 치뤄줄 수 있도록 허락하셨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그 죄 값을 치뤄주셨기에 더이상 나는 죄로 인해 두려움으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나는 지옥이 아닌 천국에서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회개할 때, 주님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다. 아니 이미 용서해 주셨다. 그렇다면 나는 죄에 묶인 삶이 아니라, 자유함으로 용서를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면 된다. 하지만 그 자유함이 방종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용서 해 주심에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다시 그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죄에 묶여서 사는 것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지만, 죄에 대해 자유함의 의미를 잘못 기억하고 마음대로 살아간다는 것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다. 용서해 주신분을 기억하고, 용서에 대해 감사함으로, 진정으로 회개한 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두려움이 아니라, 방종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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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2년 11월 23일
In 묵상과 오감사
1. 어제 아팠던 목이 많이 좋아지게 하심에 감사하다. 잘때까지만해도 많이 걱정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 정말 많이 좋아졌다.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는다. 2. 오늘은 목회학 박사과정 Cohort meeting 이 있었던 날이다. 수업을 하면서 오늘 깨달은 것이 하나가 있다. 그것은 목회자들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회자가 설교를 준비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거나, 그것은 충분하다고 생각할 때, 더이상의 발전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내가 목회학 박사 과정을 시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오늘 한번더 내가 이 과정을 잘 준비하고 훈련하여야 한다는 확신을 들게 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이젠 내가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달린것 같다. 3. 수업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미국교회 회의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회의 아젠다에는 안디옥 교회 세례식과 입교식에 대한 부분이 기록이 되어 있었고, 미국교회 담임목사님께서는 이 시간이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모든 staff 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모두들 기뻐하면서 사진 촬영을 한 것이 있으면 보내달라고 하셨다. 더불어 일일 수련회도 좋은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다들 기도해 주시겠다 하신다. 오후에는 안디옥 교회 일일 수련회로 사용할 장소를 아내가 확인을 했는데, 정말 귀한 장소를 쓸 수 있게 되었다면서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였다.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는 순간 순간을 지내게 하심에 감사하고 감사하다. 4. 목이 괜찮아지면서 코로 옮겨간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녁이 되니 코가 조금씩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도 일찍 약을 먹고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다. 사실 내가 아프기전까지는 이정도로는 약먹을 생각도 안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내가 아프면 나만 고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가족과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도 걱정을 끼치게 될 것이기에 아프면 안된다는 것을 느낀다. 약을 먹고 빠르게 회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주심에 감사하다. 5. 오늘 하루도 은혜로 마무리를 한다. 어제 준이가 큐티 녹화를 했는데, 몸 상태로 인해서 편집을 못하고 오늘 편집해서 늦게 올렸다. 그런데 큐티를 올리면서 깨달은 것은 이제 내일 큐티를 오늘 촬영을 하면서 창세기 1-50장까지가 끝이 난다는 것이다. 준이 영상 촬영을 한지가 2년을 훌쩍 넘긴것도 감사한데, 이번 창세기 큐티는 정말 준이의 큐티가 많이 달라진것도 같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도 훨씬 넓어진 것 같다는 생각에 더 크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도 계속 큐티를 하면서 주님과 동행하길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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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어스틴 안디옥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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