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요 찬양기도회가 있기 전, 교회 출석하시는 성도님 가정이 카페2호점을 오늘 오픈한다고 해서 오픈을 하시기 전에 말씀과 축복기도를 해 드리기 위해서 방문을 했다. 주님께서 허락 해 주신 말씀을 선포하고, 그 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하나님의 사업장이 되길 기도해 드렸다. 이 사업장을 통해 주님을 기쁘시게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데 귀하게 쓰임받게 되길 기도해본다.
2. 수요 찬양 기도회는 오늘도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기도를 할 때 다른 생각들의 방해를 받지 않게 되어, 온전히 집중을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기도의 제목들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함께 하신 성도님들과 어느덧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 기도를 통해 주님의 역사하심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내게는 감사한 일이다.
3. 수요 찬양 기도회가 끝나고 몇몇 성도님들과 함께 오늘 오픈한 카페에 들렀다. 나와 아내는 어제 미리 주문을 해 놓은 꽃 바구니를 찾아 조금 늦게 합류했는데, 안디옥 교회에서 사업장을 오픈하여서 보내드리는 첫 꽃 바구니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안디옥 교회를 세워가시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일들을 이루시는 주님을 만나게 해 주신다. 오늘을 시작으로 이제 곧 5월이면 또 한 가정의 성도님이 사업장을 오픈을 하시게 된다. 개인적인 기도의 제목들도 주님께서는 들으시고 잊지 않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다. 이제 어스틴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의 모든 사업장들을 통해 또 다른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하게 하시는 것 같다. 그 역사의 현장에서 열심으로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4. 저녁에 Youth group 을 담당할 목사님과 함께 만나서 이번주 부터 시작될 Youth group 예배를 위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선 5,6,7월에 준비 될 계획들을 나누고, 이를 통해서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함께 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목회자들의 관계가 하나님 보시기에, 성도님들 보시기에 하나되는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이야기하며,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귀한 동역자를 보내주심에 감사했고, 정말 주님께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기대해 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Youth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오는 길에 영화 한편을 촬영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차를 타며 나오는 순간 하늘을 보니, 북쪽과 남쪽의 경계선에 내가 서 있었고, 북쪽에서 검은 구름과 번개가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감사하게도 나는 남쪽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내 차 뒤를 검은 구름과 번개가 쫓아오는 상황이 연출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룸미러로 차량 뒷쪽 하늘은 정말 완전히 검은 먹구름이었고, 번개가 번쩍 번쩍... 나는 그 구름을 피해 남쪽으로 달려가는 주인공이 된 듯... 감사하게도 집에 도착을 하고 난 후 5분정도 지나니 모든 하늘이 검은 구름으로 뒤덮이게 되었다. 오늘 아주 스릴 있는 경험을 해 보게 된 것 같아 이 또한 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