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5일2025 #월요일 #민수기19장11_22절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의 부정함과 그가 다시 깨끗하게 되는 법을 알려주신다.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히는 것이기에 회중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다.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게 된다.
민수기 19:22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이 무엇이든 부정하게 되는 것과 같이 죄인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도 죄가 됨을 기억하고, 그 죄를 정결케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정결하지 못한 것이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임을 알려주신다. 그렇기에 부정한 모든 자들은 반드시 정결케 되는 법을 따라야만 공동체에서 끊어지지 않는다.
사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그렇기에 죄인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 죄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는 이 죄에 정결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우리에게는 오직 죄의 값인 사망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나 대신 죄의 값을 죽음으로 치뤄주셨다. 그렇기에 이제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만 믿으면 나의 죄를 하나님은 간과해 주신다고 하셨다.
이제 예수님만 믿으면, 그분이 나의 구세주가 되심을 믿기만 하면 나는 부정한 자에서 정결한 자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신분이 변화가 되는 것이다.
마치 판사가 죄 없다 함과 같이, 마치 죄인이었지만,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보석금을 치뤄주었듯이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내 죄가 없이 되었고, 예수를 믿음으로 심판 주 되시는 주님 앞에 섰을 때 나는 더이상 죄인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이런 부분은 개인으로서만 끝나면 안될 것이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 속하여 있다면, 누구나다 이 죄에서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럴 때,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성도들의 공통 분모가 되어서 정결한 공동체로 세상에서 구별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나는 하루를 지내면서 내 안에 죄된 부분들이 발견된다면, 또 회개하며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공동체를 위해서는 이 예수 그리스도로 정결케 되는 놀라운 은혜의 진리를 바르게 선포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사명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렇게 정결한 하나님의 자녀와, 안디옥 공동체가 되길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그 값을 치뤄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내 안에 죄된 부분을 발견하면, 즉시로 회개하게 하시고, 말씀을 선포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만을 선포하여 공동체가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회개하는 모든 자를 새롭게 해 주시는 주님만 찬양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