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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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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5시간 전 · 묵상과 오감사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내 위치나 나의 노후가 아닌 주님과 함께 할 사후를 준비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9일2026 #월요일 #마태복음21장23_32절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예수님께 권위에 대해 질문한다.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되물으시고, 대답을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자신도 대답을 하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대신 말로만 하겠다고 하고 실천하지 않는 아들과 하지 않겠다고 하다가 뉘우치고 순종하는 아들의 이야기와 의의 도로 온 요한을 그들을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는 믿었다면서 그들이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마태복음 21: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뉘우쳐 회개하고 믿을 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지금 나의 신분과 위치인것 같다. 사람들은 과거보다는 현재를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지금 나의 신분과 위치가 나의 앞으로의 모든 것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예수를 알던 모르던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노후를 준비한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정작 노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사후인 것이다. 


이 땅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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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11시간 전 · 묵상과 오감사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7_8일_2026 #토_주일

1.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주일 준비를 위해 교회 오피스로 출근을 했다. 토요일 미국교회는 공식적으로 오피스가 close 하는 날이다. 물론 주일을 준비하기 위해 나오는 몇몇 staff 들이 있기도하다. 하지만, 평일날과는 다르게 아주 조용하다. 조용한 오피스에서 주일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다시한번 점검하고, 준비한 말씀들을 정리하며 기도하는데, 창문 밖으로 빗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말씀도 이른 비와 늦은 비에 대한 부분이 들어가는데, 주님께서 3월 봄비를 허락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3월에 내리는 봄비를 통해 새싹이 움트듯이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허락하시는 영적인 단비를 통해 새로운 생명들이 계속해서 태어나길 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요일 아침 주일을 준비하며 빗소리에 주님은 은혜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2. 토요일 저녁 다음 주 월요일이 노회인데, 급한 업무처리로 인해 임시 노회가 열렸다. 이전에 해결 되지 못한 부부들이 잘 해결이 되는 것 같아 감사했고, 새로운 소식들을 들을 수 있어 감사했다. 개인적으로는 걱정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걱정할 부분들이 사라진 것 같아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노회를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했다. 


3. 주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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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어제 · 묵상과 오감사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교회가 아니라 열매맺는 교회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8일2026 #주일 #마태복음21장12_22절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매매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다. 맹인과 저는 자들을 고쳐주시는 것과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하는 어린아이들을 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노하여 예수께 화를 내니 말씀에 기록된 것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고 물으신다. 예수께서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열매가 없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그 나무를 저주하니 나무가 곧 말랐다. 제자들이 나무가 마른 이유를 묻자, 무엇이든 믹고 구하면 다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그럴싸한 모습속에 열매가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을 본다. 그 무화과 나무는 잎만 무성했다. 사실 열매가 맺혀야 잎이 난다고 하는 그 나무는 열매가 없이 잎만 무성했고, 그로 인해 열매를 기대했던 예수님은 그 나무로부터 아무것도 얻지를 못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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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그저께 · 묵상과 오감사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나는 내 겉옷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었는가?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7일2026 #토요일 #마태복음21장1_11절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 예수께서는 두 제자를 보내시고 나귀와 나귀새끼를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하신다. 이것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한 말씀을 이루려는 일이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와서 자신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니 예수님께 타시고 무리가 길에 겉옷과 나뭇가지를 펴고 소리 높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며 외치고, 그가 누군지 묻는 이들에게는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했다. 


마태복음 21: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네가 나를 왕으로 인정하는 모습은 무엇이냐?" 주님이 물으신다. 


오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귀 새끼를 데려왔다. 그리고 이들은 나귀 새끼에게 안장이 없어 자신들의 겉옷을 그 나귀 새끼위에 얹어 안장으로 사용하게 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안장이 있고 없고의 문제 때문이 아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을 하시려 할 때, 그의 왕되심을 인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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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3일 전 · 묵상과 오감사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6일_2026 #금요일

1. 창립 4주년 감사예배가 하나씩 준비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심에 감사하다. 여러가지 섬겨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한분 한분께서 수고를 해 주시기로 사인업을 해 주셨음을 보게 되었다. 교회를 함께 세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를 느낄 수 있었다. 


2. 이번 주일부터 미국교회에서 가장 큰 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사실 나는 미국교회 예배를 매 주일 같은 장소에서 드리기 때문에 예배실 자체가 낯설지는 않다. 하지만, 미국교회의 예배와 안디옥 교회의 예배에는 개인적으로 느끼는 의미가 다른 부분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예배실을 계속 돌면서, 의자를 하나 하나를 붙잡아가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를 하면서 처음 소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을 때, 했던 기도가 생각이 났다. 그 때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예배실에서 마음껏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을 함께 예배할 자들이 있게 될 것을 기대하게 하셨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는 함께 할 자들을 허락 해 주셨고, 또 다른 인도함으로 새로운 예배실을 허락 해 주셨음을 믿는다. 이곳에서도 성도들이 주님의 이름을 마음껏 부르며 예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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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3일 전 · 묵상과 오감사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기도하지 못할 핑계를 찾는 순간 기도는 멈추게 된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6일2026 #금요일 #마태복음20장29_34절


맹인 두 사람이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리를 질러 자신들을 불쌍히 여겨달라하니, 무리들은 제지하였고, 예수께서는 그들이 불렀고, 원하는 것을 물으시고 눈을 만지사 보게되었다. 제자들은 보게 된 후 예수를 따랐다. 


마태복음 20: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나를 부르고 나를 붙잡으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맹인들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들은 볼 수 없었기에 사람들의 소리만 듣고, 예수가 자신들을 알아봐주기를 기대하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들의 이런 행동을 돕지 않고, 조용히 하라면서 제지하기 시작한다. 

무슨 이유를 가지든 예수께 나아가고자 하는 이를 무리들이 막은 것이다. 그들은 예수를 따라가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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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3일 전 · 묵상과 오감사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5일_2026 #목요일

1. 준이가 태권도 대회가 있다고 해서 날짜를 알아보았더니 학교 오케스트라 트립을 가는 날짜가 겹쳐버렸다. 사실 태권도 대회는 금,토요일만 진행을 하기 때문에 오클라호마라도 다녀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하루의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태권도를 갈 수 없게 되었다. 아쉬울 법도 한데, 의외로 쿨한 모습에 놀랐다. 다음에 나가면 된다는 말에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생각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모습에 감사했다. 어릴때보다 성장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2. 차고 등이 들어오지 않아 오늘은 집 워런티 담당하시는 분에게 연락을 드려봤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이 아님을 설명을 했더니, 전기업자를 컨택해서 보내주겠다고 한다. 한가지 깨달은 것은 백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 아직 워런티가 남아있어서 감사했고, 워런티가 끝나기전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3. 미국교회 행정을 담당하는 분이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하셨다. 안디옥 교회가 큰 예배실로 옮겨가면서 여러가지 변동사항이 있는데, 미국교회 Youth 들에 대한 변동도 있고, 안디옥 교회에서 고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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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4일 전 · 묵상과 오감사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섬김을 받으려 하지 말고 섬길 수 있는 곳을 찾아나서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5일2026 #목요일 #마태복음20장17_28절


예수님께서 자신이 어떻게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부활하신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신다.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우편과 좌편에 앉게 해 달라 하니, 예수님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냐고 묻고는, 그 자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을 자리라 하신다. 열 제자는 이 이야기를 듣고, 분노하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섬김을 받으려 하지 말고 섬겨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세상에서는 섬김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것이 세상에서 성공한 자들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도 계속해서 누가 큰 자냐? 누가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을 자냐? 즉 예수님 다음으로 섬김을 받을 자리에게 서로 앉고 싶어했던 것을 본다. 아직까지 그 의미를 모르는 예수님은 또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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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
5일 전 · 묵상과 오감사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4일_2026 #수요일

1. 오늘도 새벽4시에 눈이 떠졌다. 다시 자려고 노력을 해 봤지만, 잠이 오지 않아, 묵상을 하는데, 주님께서 나의 현재 모습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셨다. 나의 기대가 채워지지 않을 때 그것이 내 기준이 되어, 판단하고 원망하는 자리에 앉아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주님께서 깨우시고 말씀 앞에 서게 하실 것일까? 새벽부터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2.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수요일. 사실 오늘은 지역 의원 투표로 기도회를 할 수 없을 줄 알았지만, 투표장소의 변경으로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특히 창립 4주년을 앞두고 노회가 있어서 출타를 해야 하기에 수요찬양 기도회를 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투표로 2주동안 기도회를 못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오늘 기도의 시간을 허락 해 주신 것이다. 기도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복된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하다. 


3. 수요 찬양 기도회를 하면서 오늘도 주님은 은혜를 허락 해 주신다. 사실 매 순간이 은혜이지만, 기도회를 하다보면 유독 기도의 시간이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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