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24_25일_2026 #토_주일

1. 미국교회 담임목사님께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결혼기념일 축하문자였다. 아니 우리 결혼기념일을 어떻게 아시고 축하문자까지... 생각해보니 작년에 staff meeting 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결혼 기념일 이야기가 나왔었던 적이 있는데 그걸 기억하셨던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만난 목사님들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목사님이고, 이런 모습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우게 하신다. 새로운 리더십을 만나게 하시고, 다른 리더십의 모습속에 계속해서 도전을 받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2. 주일 말씀에 사용할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다시한번 순례의 시간들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지명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장소들도 있었고, 스쳐지나갔던 가이드분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나게 해 주셨다. 그 때 놓쳤던 것을 다시 깨닫게 해 주시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3. 주일 아침 미국교회 찬양팀이 예배를 준비하는중에, 찬양을 하면서 몸에 에너지가 너무 빨리 소진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나의 역할을 중간에 멈출수는 없는 법. 기도하며 끝까지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였다. 이렇게 하면 안디옥 교회 예배때 괜찮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주님께서는 새 힘을 주셨고, 감당하게 해 주셨다. 결국 나의 가장 약함속에서 주님을 붙잡은 은혜를 다시 경험케 해…


10회 조회

주님과 나는 어떤 관계인가?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25일2026 #주일 #아가2장1_17절


술람미 여인은 사랑으로 병이 났다고 고백한다. 사랑하는 자는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었으니 일어나 함께 가자고 부른다. 그는 여인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며, 포도원을 해치는 작은 여우들을 잡으라고 말한다. 여인은 사랑하는 자와 서로에게 속해 있음을 고백한다. 


아가 2: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너는 내 안에 나는 네 안에 있는 관계가 사랑의 관계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이 내게 어떻게 찾아오셨는지를 생각하게 하신다. 

가로막힌 산과 언덕을 노루처럼 뛰어 넘어 나를 찾아 오셔서,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말씀을 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한다. 


9회 조회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표현 방식은?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24일2026 #토요일 #아가1장1_17절


솔로몬의 아가(가장 아름다운 노래)이다. 술람미 여인은 사랑하는 자와의 사랑을 사모하며, 그의 이름과 향기를 귀히 여긴다. 자신은 햇볕에 그을려 검고 게달의 장막 같아도 솔로몬의 휘장처럼 아름답다고 말한다. 여인은 사랑하는 왕을 몰약 향주머니와 고벨화 송이에, 왕은 여인을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유한다. 


아가 1: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나의 초청에 대한 너의 반응은 무엇이니?" 주님이 물으신다. 


아가서는 사랑의 아름다움과 성숙함을 노래하는 말씀이다. 남녀 사이의 사랑을 통해 기쁨과 갈망, 친밀함과 헌신, 그리고 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노래하는 시가서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을 노래한 시집(?) 이라고 할 수 있는 아가서의 첫 장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초청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신다. 


30회 조회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23일_2026 #금요일

1. 어제보다 더 회복된 육체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다.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체력이 회복되고 있음이 느껴진다. 


2. 부교역자 어머니께서 한국에서 잠시 방문을 하셨다. 선교를 가기전 잠시 뵈었을 뿐인데, 내일 한국으로 귀국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약속을 잡고 식사를 대접해 드렸다. 당신의 자녀들을 타국 땅으로 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을 졸이시며 기도하실까 라는 생각에, 너무 잘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해 드리고 싶었고, 내가 그런 시절을 경험해 봤기에 더욱 이런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했던 것은 대화를 나누면서 오히려 더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식사를 대접해 드릴 수 있도록 건강이 회복이 되었다는 것. 때에따라 은혜를 허락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했다. 


3. 어제까지만 해도 한가지의 일을 하면 연속으로 일을 할 수 없는 몸 상태였지만, 오늘은 달랐다. 주일이 얼마남지 않아, 행정적인 일들을 마무리 해야 했고,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한가지씩 일을 마무리하면서 깨닫는것은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목회를 하는 것에 정말 힘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건강을 유지하는 것 또한…


25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