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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5일_2026 #금요일

1. 얼마전 준이와 함께 운동을 하다가 무리를 했는지 계속 무릎이 좋지 않다. 그래서 오늘은 달리기 대신 천국의 계단으로 무릎을 보호하면서 운동을 해 보려고 했다. 감사하게도 달릴 때 보다 무리가 덜 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계단을 오르면서 무리하지 않겠다고 생각하여서 15-20부 정도 하고 내려오려고 하다가, 점점 무릎이 괜찮아 지는 것을 느끼고, 어느덧 30분의 시간이 지났다. 계획했던 것보다 무릎이 잘 버텨주는 것 같아 감사했다. 아들과 함께 하는 운동도 좋지만, 무리를 하지 말아야겠다. 


2. 교회에 가보니 오늘은 스크린이 양쪽에 다 설치가 되어, 테스트를 해 보고 있었다. 정말 엄청난 크기의 스크린이었다. 뭔가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미국교회의 모습에 개인적으로 도전을 받았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지만, 주님께서 그런 은혜를 주신 이유를 정확히 깨닫기를 원했고, 안디옥 교회가 발전되고 변화해야 할 이유를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물론 외적인 발전이 아니라, 영적인 발전을 말하는 것이다. 풍성히 채워주시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우리도 뭔가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도전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든다.


3. 오늘 PGM 에서 이메일을 한 통 받았다. 2027년 VBS로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는데 동참을 해 달라는 이메일이었다. 이 이메일을 받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안디옥 교회가 계속해서 꿈꾸고, 준비해야함을 깨달았던 부분의 이메일이었기 때문이다. 뭔가 주님께서 컨펌을 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하지만, 아직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이제부터 시작이다. 한 마음을 주셔서, 함께 한국교회 어린이들을 위해 선교에 동참할 마음을 주시길 기도해본다. 


4. 사랑이 라이드를 다녀왔다. 사랑이가 사랑니를 뺀 후로 거의 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안쓰러운 마음이 있지만, 이런 고통뒤에 더이상 사랑니로 고통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땅에서의 삶 이후에 더이상 아무런 고통이 없는 천국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러니 지금의 고통은 영원하지 않다는 결론이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영원하지 않은 고통으로 인해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일대일 제자양육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성도님 한분과 함께 하는 제자양육. 첫 시간부터 개인의 삶을 함께 나누며, 주님께서 지난 삶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했다. 16주라는 긴 시간이 될 수 있겠지만, 제자양육을 위한 만남의 시간은 결코 길지 않는다는 것. 주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각자를 향한 주님의 뜻을 알려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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