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아침에 성도님 사업장을 오픈하기 전에 들려서 기도를 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 바쁘신 관계로 사람들이 없을 때, 가서 뵙고 기도를 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주셨고, 순종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를 해 드리고 나니, 사업을 하시는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 드리는 시간을 이렇게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필라에서 있을 때 효과적인 심방 방법들이 다시 생각나게 된 것이다. 성도들을 축복하는 시간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축복을 해 드릴 수 있는 방법들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2. 오전에 교회에 가서 성도님들 전화번호와 세례의 유무 등 교적부를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적부를 정리하다보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도님들을 통해 안디옥 교회가 계속해서 부흥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게 하셨고, 한분 한분 심방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만나지 못한 분들이 있음도 깨닫게 해 주셨다. 그렇게 아직 심방을 하지 못한 가정들의 심방일정을 잡으며 기도했다. 함께 하는 모든 성도님들과 주님께서 허락하신 비전을 나누고, 함께 교회를 잘 세워나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이렇게 비전을 나눌 수 있는 성도님들을 허락 해 주심에 감사했다.
3. 교적부를 정리하면서 아직 교회에 세례와 입교를 받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유아세례를 받았지만, 아직 입교를 하지 않은 Youth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세례 교육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세례와 입교식을 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 안디옥 교회에서 계속해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성도님들을 허락 해 주심에 감사할뿐이다.
4. 저녁 TEE 훈련의 시간. 함께 모여서 지난 한주간의 감사했던 일이나 혹은 서로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을 통해서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 현재 처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나눔은 내게는 큰 도전의 시간이다. 내가 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너무 잘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말이다. 그렇기에 이 시간은 내게는 매번 새로운 시간이다. 벌써 5과가 끝이 났다. 앞으로 남은 5번의 시간동안 더 많은 도전과 은혜가 예비되어 있음을 기대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집에 프린터기가 문제가 있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그 문제가 해결됨에 감사하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고, 프린터기까지 문제가 생기니 멘붕이 올 뻔 했지만, 오랜싸움 끝에 프린터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네트워크를 이용도 다시 할 수 있어 어디서나 활용가능해졌기에 너무 기쁘다. 그렇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위치가 바뀌어서 불편함도 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던 컴퓨터로만 프린트가 가능했었는데, 이젠 모든 컴퓨터를 다 사용하여 프린트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