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벽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힘을 얻었다. 오늘 여성 포럼에서 40여분의 시간을 가지고 간증을 나누어야 하는데, 영어로 해야 하기에 긴장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말씀을 묵상하기 위해 읽은 첫 마디가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었다. 주님께서 내게 해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니 긴장보다는 주님이 이 후에 행하실 일을 기대하게 되어 감사했다.
2. 여성 포럼에서 간증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간증을 마치고 난 후, 미국교회 성도님들께서 피드백을 너무 잘 해주셨다. 무엇보다도 내가 말하고자 했던 은혜의 시간들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셨고, 안디옥 교회가 PVLC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교회가 세워져가고 있다는 것에 기뻐하셨다. 부족했던 나의 영어 실력에도 격려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했다.
3. 간증을 할 때, 교회 미디어 파트 staff을 담당하는 자매도 참석을 했는데, 이 후 오피스에서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 부분을 설교로 해도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해 주었다. 동시에 내 간증을 note 로 만들어주신 다른 staff 도 간증을 읽으면서 은혜를 받았다고 하시며 설교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해 주신것이다. 내게는 너무 큰 부담이되는 순간이었지만, 동시에 그렇게 이야기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 설교를 그분들이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한 말씀이었다고 하더라도 감사했다. 정말로 설교를 부탁하면 어떻하지? ㅠㅠ
4. 사랑이가 어제부터 아르바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늘도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에 가면서 전화를 했는데, 본인은 아주 잘 적응해서 신나게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공부를 해야한다며...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특하다는 생각이다. 지금 겪는 이런 시간들을 단지 어렵게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에 감사하고, 주님께서 이 시간들을 헛되지 않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게 하셔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함. TEE 1권 수업시간. 함께 하는 성도님들이 말씀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시간들을 즐거워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수업을 하면서 전달되어지는 마음이 있다. 함께 말씀을 알아가는 이 시간들이 우리 성도님들께도 영적으로 큰 도움이 되어지길 기도해본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서 예수님과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되어질 수 있을 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