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기도를 하는데, 기도의 시간이 많이 늘어났다. 그만큼 기도해야 할 성도들이 많이 늘어난 것이기에 감사했다. 기도의 시간이 더 많이 늘어나도 나는 좋을 것 같다.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 시간이 기쁘기 때문이다. 한 가정 한 가정, 자녀들의 이름까지 불러가면서 축복해 드리는 이 시간들이 내겐 너무 감사한 시간이다.
2. 선택에 기로에 놓여있을 때에는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만 했다. 잠깐의 서운함이 있더라도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큰 문제를 방지하는 것과, 서운해 하지 않기 위해서 리스크를 안고 있어야 하는 것. 주님께 기도하면서 허락해 주신 부분에 대해 결정을 하게 하셨고, 앞으로도 나는 여전히 오늘 결정된 부분들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라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했다.
3. 아침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가 되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깨달은 것은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오직 사랑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주님께서 이번 일을 통해서 여러가지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하셨다. 이 일이 내게 목회를 하는데 있어서도 신중해져야 할 이유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4. 오늘은 준이가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이었지만, 토요일부터 몸 상태가 안좋았던 준이의 몸은 오늘도 온전하지 못해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기력을 보충해야 하기에, 점심시간에 음식을 먹였는데, 음식을 먹을 수는 있어서 감사했다. 빨리 회복이 되어, 내일 학교가는것에 문제가 없기를 기도한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은 목요일에 있을 여성포럼 시간에 나눌 간증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40분정도의 간증을 영어로 준비하는 것이 내게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이미 하겠다고 승락을 한 것을 말이다.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기도하며 준비를 하면서 모든 것 주님께 맡겨드리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주님께서 내 삶에 행하신 일들을 함께 나누어보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