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30일2025 #월요일 #시편84편1_12절
시편기자는 주의 장막에 대한 사모함으로 기도한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고,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한다고 말한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한다. 주의 궁전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날보다 낫다면서 악인의 장막에서 사는 것 보다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해와 방패가 되시고, 은혜와 영화를 주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시편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나를 예배하는 성전에 나아와 힘을 얻으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시편기자는 성전으로의 순례의 길에서 주님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시로 찬양하고 있다.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마음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향하여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 분이신지를 고백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교회를 향할 때마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는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목회자이기에 의무감으로 내가 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더 앞서 있을 때가 있지는 않았는가?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주님을 만나, 그분과의 교제와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마음이 얼마나 내게 있었는가를 될돌아보게 하신다.
주의 성전에 가면 더 힘이 나고, 감사하고, 기뻐해야 하는데, 마음의 무거움이 있는건 아닌가?
생각을 해 보면 해 볼 수록, 나는 교회를 가는 것을 기뻐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주님께서 행하신 역사를 매번 느끼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선포되어짐으로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음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안디옥 교회 성도들이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길 기도한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주님의 성전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새 힘을 얻고,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이 아침에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영혼육이 회복되어지고, 주님의 성전을 사모하며 예배에 나오는 모든 성도들에게 날마다 새 힘을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