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9월14일2025 #주일 #로마서6:1-7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들은 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이다. 죄에 대하여 죽은 자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심 같이 우리도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시려고 살리셨다.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의 종노릇 하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다.
로마서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나와 연합하는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자신이 죄인인것을 깨닫고, 더이상 죄의 종 노릇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이들은 예수와 연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스스로 예수와 연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직 예수가 내안에 내가 예수 안에 거하는 방법은 그분이 날 찾아 오셔서 믿음을 허락 해 주시는 것 뿐이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성육신하여 오셨고,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셨고,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내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 해 주셨다.
이것이 믿어지는 것. 이미 예수님은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을 주셨다는 그 사실이 믿어지는 것 이것이 은혜이다.
이것을 내가 믿으려고 해도 믿어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이 믿어지는 것을 은혜라고 하는 것이다.
이 은혜를 받은 이들은 더이상 죄에 거할 수 없다.
죄의 삯이 사망임을 알기 때문이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거할 때, 나는 더이상 죄의 길을 걷지 않게 된다. 그분이 죄를 위해 무슨 대가를 치루어주셨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분이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셨다는 것을 믿게 된다는 것은 나 또한 죄에 대하여 죽었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이는 더이상 이 세상을 내 뜻대로 살지 않겠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죄와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하시기에, 나의 삶을 돌아본다. 내가 스스로도 죄인것을 알면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은 없을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것임을 알면서도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서 행하는 것이 없을까?
있다. 분명히 있다. 어제도 있었고, 그제도 있었다.
그렇기에 다시 오늘 이 아침에 나의 영을 향해 다시 선포한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나는 죄에 거할 수 없고, 죄의 종 노릇하지 않겠다고. 나는 이미 옛 자아를 예수 그리스도가 박히신 그 십자가에 함께 못박았다고 선포해본다.
그렇게 오늘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심을 믿고, 다시 주님을 기뻐하는 자로서의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나를 먼저 찾아오셨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은혜로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기뻐하는 자로서의 삶으로 죄에서 멀어지고, 주님을 가까이하는 오늘을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