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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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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내가 찾아가 만나야 할 이들은 누구인가?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9일2026 #목요일 #시편113:1-9


시편기자는 여호와의 종들은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고,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이가 없다고 선포한다. 여호와는 스스로르 ㄹ낮추셔서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일으켜서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고,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 분이시라고 찬양한다. 


시편 113: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나는 낮은곳에 있는 자들을 돌보기 위해 스스로 낮은 자리로 내려왔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시편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라 한다. 그 분은 높은 곳에 계신 분이시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부족함이 없으신 분. 하지만, 그런 분이 친히 스스로를 낮추셔서 이 땅에 오셨다. 

그 이유는 이 땅에서 낮은 곳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이시다. 


이 땅에 낮은 곳에 있는 자들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세상적으로는 가난하고, 소외되고, 마음이 힘들고, 핍박과 아픔속에서 있는 자들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뿐만은 아니다. 영적으로 그 마음에 부유하지 못한 이들까지도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이들. 그래서 세상적인 삶은 풍요한 것 처럼 보이지만, 영적으로 곤고하고 만족함이 없고,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지 못하는 이들. 


성자 하나님은 친히 자신을 낮추셔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다. 그분이 이 땅에 오실 이유는 없었다. 단지 죄인된 인간을 위해서 오신것이다. 그리고 그 죄인된 인간들 속에는 내가 포함되어 있다. 

내 삶에 분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돌봄이 필요함을 주님이 아셨기 때문에, 나를 만나주셨고,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앞길을 인도해 주시는 것이다. 


시편 기자는 내가 깨달은 이 꺠달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영원히 찬양하라 명령하고 있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할 때만 가능하다. 믿음으로 영접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은 나 또한 주님의 길을 따르겠다는 고백이 포함되어 있다. 내가 낮은 곳에서 머물러 있는 자들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럼 누가 내가 보기에 낮은 자리에 있는 자들인가? 먼저는 내 주위에 있는 예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하신 홈리스분들 아닐까? 그리고 내년부터는 한국에 있는 다음세대들을 품고 그들을 찾아가기로 마음을 주셨으니 그들 또한 낮은 자리에 있는 자들일것이다. 


마음을 품게 하셨으니 이제 직접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매달 진행이 되는 홈리스 사역, 그리고 7월에 준비하고 있는 Youth 홈리스 사역, 내년에 시작될 한국의 다음세대 VBS 사역들을 준비하면서 구체적으로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낮은 곳으로 오셔서 저를 만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입은자로서 그 은혜를 흘려보낼 수 있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마음에 순종하며 만나야 할 이들을 만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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