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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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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21일_2026 #월요일

1. 아침부터 논문 수정 보완한 부분들을 다시 점검하고 교수님께 보냈다. 논문 제목부터 시작해서 몇몇가지 중요한 부분들을 수정하였는데, 이번 논문이 잘 통과가 되길 기대해본다. 감사한 것은 논문을 점검하면서 이 논문을 통해 개척의 과정들이 어떻게 진행이 되어져야 하는지가 정리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다면 이 부분들이 쓰여질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2. 학교에서 박사학위 가운과 학사모, 후드를 구입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고, 구입 사이트들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무슨 학위 가운이 학비만큼 비싼지 ㅠㅠ 미국에서 구입을 해 보려고 하다가 한국에서도 구입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는데, 감사하게도 한국에서도 구입을 할 수 있었고, 학위에 맞는 가운과 후드 색도 맞춰줄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하나 하나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을 보니 정말 졸업을 할 날이 오는것 같아 감사하다. 그런데 인간적으로 졸업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ㅠㅠ 


3. 오늘은 준이가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었다. 요즘 잠을 많이 못자서 피곤해 했었는데, 덕분에 오늘은 잠을 푹 잘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중간 중간에 쉬는 날들이 있는 것이 여러면에서 준이에게 좋은 것 같다. 잘 쉬어서 그런지 눈에 힘이 다시 잘 들어가는 것 같아 감사했다. 


4. 준이와 대화를 하다가 준이가 또 한층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자신이 좋아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닌 것과 자신이 원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필요한 것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주님께서 준이에게 삶의 지혜를 계속 부어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지혜가 더 자라길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요즘 카톡이 많이 울린다. 이번에 TEE 를 3반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각 반에서 오감사와 묵상이 올라온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그리고 각 감사의 내용들을 보면 주님께서 각 성도님들을 어떻게 만지고 계신지가 느껴진다. 주님과 동행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내겐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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