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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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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씀이 대언될 때 마른뼈가 살아난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8일2026 #토요일 #에스겔37장1_14절


여호와께서 환상으로 에스겔에게 마른 뼈가 많은 골짜기를 보여주시고, 그 뼈들이 능히 살 수 있을지 물으셨다. 에스겔은 주께서 아신다 하니 모든 뼈에게 대언하라 말씀하신다. 에스겔이 대언할 때에 뼈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기에 힘줄과 살과 가죽이 붙었지만, 생기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생기에게 대언하니, 생기가 들어간 이들이 큰 군대를 이루었다. 여호와께서는 여호와의 영을 그들 속에 두어 그들을 살아나게 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에스겔 37: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나의 말을 대언할 때 죽었던 자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에스겔 37장은 마른뼈가 살아나는 환상으로 유명한 말씀이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함으로 말미암아 절망에 빠져 소망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에스겔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함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 나는 "대언하라"는 말씀에 눈길을 멈추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여 주신 것을 대언할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환상이 실제가 되는 것이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내 삶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어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대언하고 있는가? 주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바르게 대언하고 있는가? 그 말씀이 바르게 대언되어질 때, 마른 뼈들이 능히 살아날 수 있음을 믿고 있는가? 소망없고 절망속에 있는 자들이 말씀으로 그 영에 생기가 더해질 수 있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말도 안되는 일일지라도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대언할 수 있겠는가? 를 스스로에게 질문해 본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첫째되는 사명이다. 그 말씀을 들은대로 바르게 대언해야 하는 것이다. 내 생각이 아니라, 내가 추측하며 결과를 상상하며 더 좋은 방향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들은 말씀을 그대로 대언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죽었던 영들이 살아난다. 마른 뼈들이 서로 연결되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고, 생기로 인하여 생명을 얻을 뿐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한 군대를 이루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 주님께서 친히 가능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러니 말씀을 대언하는 나는 그저 온전히 전달자의 역할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되는 것이다. 


매 주일 말씀을 전한다. 나는 어떤 말씀을 전하고 있는지를 돌아본다. 그리고 그 말씀을 전하면서 죽었던 영들이 살아나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신다. 

내가 온전히 주님의 말씀만을 그분의 뜻에 따라 전한다면, 그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때에 나도 그 말씀을 듣게되는 모든 성도들도 삼위일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바르게 알게 될 것이다. 


내일은 주일이다. 그렇기에 내일 전할 말씀들을 오늘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될텐데, 끝까지 기도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말씀만을 대언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혹 나의 생각이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사람들의 귀에 듣기 좋은 것을 준비하지는 않았는지를 점검하고, 마른뼈가 살아나 군대를 이룰 말씀은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만이 대언되어질 때 가능한 것임을 기억하고, 준비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마른뼈와 같았던 저에게 말씀으로 찾아와 주시고, 주의 영으로 생기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게 허락하신 그 새로운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신 성도들에게 바르게 대언하는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나의 생각이 아닌, 사람들의 귀에 좋은 말이 아닌, 온전하고 바른 주님의 말씀만을 증거하여, 대언된 말씀으로 마른뼈가 살아나 주님을 위한 군대를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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