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13_14일_2025 #토_주일
1. 토요일 오후 youth 아이들이 성탄감사주일 미국교회에서 특주를 위한 연습으로 모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저녁시간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오케스트라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작년에 3명의 아이들이 함께 했을 때에도 감사했는데, 이제는 10명이 되는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연습을 한다. 개인적으로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기적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이제 다음 주 주일 미국교회에서 25일은 안디옥 교회에서 특주를 할텐데 이 모든 시간이 주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리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
2. 제직회 준비를 하면서 지난 한분기를 돌아보았고, 참 많은 사역들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각 프로그램과 행사마다 주체가 되어 참여해 주셨고, 동역해 주셔서 은혜가 더해졌던 시간이었음에 감사했다. 이제 내일 2026년도 준비를 위한 제직회를 하게 된다. 이 시간이 또 다른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
3. 주일 아침. 오늘은 Youth 아이들과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안디옥 교회의 비전 중 하나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이런 시간을 위해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마음에 순종하여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연합예배를 준비했다. 하지만, 이 시간을 통해 개인적으로 참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부모가 자녀들을, 자녀가 부모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언어가 달라도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참 열심임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4. 4/4분기 정기 제직회. 참 많은 안건들이 있었다. 여러가지의 의견들을 나누고, 그 안에서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 마음으로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음에 감사했다. 물론 아직 다 결정을 못한 부분들도 있다. 하지만, 미진한 안건들 또한 각각 담당한 역할들을 잘 준비하여서 다음 임시제직회 때에 결정을 잘 하게 될 줄로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제직회가 끝나자 마자, 찬양팀 회식을 했다. 한 해 동안 열심으로 섬겨주신 분들에게 저녁식사 한끼로는 너무 부족하겠지만, 이렇게라도 격려해 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다. 주님께서 이들의 수고와 헌신을 아시고 하늘의 풍성한 것으로 땅의 기름진것으로 이들의 필요를 더욱 더 채워주실 줄 믿는다. 2026년도 더 힘을 내 주실 줄 믿고, 이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저녁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