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후회함으로 스스로 정죄하지 말고,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죄사함을 받으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1일2026 #수요일 #마태복음27장1_26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해서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그 때 유다가 예수님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은 삼십을 다시 가져다 주며 잘못을 했다 말하니 돈을 준 자들은 그 죄를 네가 당하라 하였고, 유다는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 대제사장들은 그 은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고 피밭이라 부르게 된다. 이것은 선지자를 통해 이루신 말씀이었다. 총독은 예수님을 심문하지만 예수님은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빌라도는 물에 손을 씻으며 예수의 피에 대하여 자신은 무죄하다 하였더니 백성들이 자신들과 자신들의 자손에게 예수의 피를 돌리라고 한다. 


마태복음 27: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후회함으로 스스로 정죄하지 말고,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죄사함을 받으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유다는 예수님께서 당하시는 일들을 보면서 자신이 무죄한 피를 팔았음을 깨달았다. 

그 이후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여 받은 돈 은 삼십을 다시 가져다 주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었다. 

예수님에게 행한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후회가 되었을까? 자신 때문에 예수님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유다는 견딜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면서 결국 그가 선택한 것은 예수님의 비참한 고통을 볼 수 없었기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을 택했다.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이 때에 가룟유다를 정죄하는 이가 누구였을까? 스스로 정죄하게 만든 존재는 사단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를 후회하게 만들고, 자신의 잘못한 일에만 포커스를 두게 하니, 용서하시는 예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것이다. 


만약 가룟유다가 예수님의 용서하심을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볼 수 있었다면... 


그래서 후회는 우리 인생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내가 잘못한 일이 있었다고 생각이 되면, 후회가 아닌 즉시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 다시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후회에서 머물러 있으면 내 생각대로 움직인다. 하지만 죄인된 우리에게서 나오는 생각은 결코 선한것이 있을 수 없기에,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용서함을 받음으로 참된 자유함을 누리는데 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 자신이 후회하고 있는 일은 없는지를 돌아본다. 

나로 인하여서 문제가 생겼던 부분들이 있었다면, 먼저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고, 그 회개함으로 스스로를 정죄하는 자리로는 나아가지 않기로 결단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다시 일어날 힘을 얻게 해 주시니 감사하다. 


사랑의 주님. 후회하는 인생이 아니라, 회개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내가 보기 싫은 일들로 인하여서 스스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한 일들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댓가를 치르더라도 피하는 선택을 하지 말게 하소서. 그렇게 주님을 마주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8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