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7월8일_2026 #수요일
1.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다. 성도들은 더 많아지고 있는데, 영적으로는 뭔가 더 다운이 되어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인데 다른것에 더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든다.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주님께서 상황속에서 말씀 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다. 깨달았으면 실천하자.
2.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수요일이다. 오늘 건반 반주가 필요해서 젊은 엄마인 성도님께 부탁을 드렸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섬겨주셨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섬김의 자리를 기쁨으로 헌신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심에 감사하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어려 기도 시간에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지 걱정도 되었고,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아이들이 기도하는 시간이 힘든시간이라고 생가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해본다.
3. 준이 병원이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보험회사에서 의사 지정이 안되어 있어서 다음주로 연기를 해야 한다는 연락이 왔다. 보험이 한동안 안되어서 병원을 정말 오랜만에 가게 된 것이었는데, 또 연기가 되니 언제 다시 예약을 잡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감사하게도 다음 주 수요일에 다시 예약을 해 주셨다. 빨리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문제를 해결해야겠다.
4. 이번주는 계속해서 논문에 집중을 하고 있다. 정말 정신없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드디어 내일 교수님을 만나면 알게 될 것 같다. 지금까지 썼던 논문의 내용들이 잘 통과가 되어서 다음 쳅터로 넘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감사한 것은 집중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정이 있었는데 바뀌게 되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분량을 채워갈 수 있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교회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미국교회 목사님께서 오셔서, 당신이 출타를 하는 기간동안 백업을 해 줄 수 있는지 여쭤보셨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해 드릴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다. 지금까지도 몇번을 그렇게 해 왔기 때문이다.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면서 교회에 현재 임종을 앞둔 분들이 2분정도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가시는 것이 아닌가! ㅠㅠ 그분들께서 목사님이 오실 때까지 평안하게 잘 지내시도록 기도를 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 그래도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해 주시니 감사할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