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확실한 증거가 되는 삶을 살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10일2026 #금요일 #시편93편1_5절
시편기자는 여호와께서 권위와 능력으로 다스리시고, 띠를 띠셨기에 세계가 견고히 서고 흔들리지 안는다.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다. 주의 증거들이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기에 하나님은 영원하시다고 선포한다.
시편 93:5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
"네가 나의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시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의 왕이 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선포하고 있다.
그는 이 땅을 보며 주의 확실한 증거들이 있다고 선포한다.
오늘날 많은 이들은 이 땅에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하나님이 없다'고 여기기도 하는데, 오늘 시편 기자는 오히려 같은 세상을 보고서 '주의 증거들이 확실하다'고 선포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큰 풍랑이 일때에도 그 풍랑을 잠잠케 하셨고, 사단의 시험도 이기셨고, 귀신들도 그의 앞에 굴복하심을 보여주셨다. 뿐만 아니라 병든자를 치유하시고, 죽은자도 살리시고, 무엇보다도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 주심으로 우리의 죄의 값을 치르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다.
이 모든 일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의 왕되심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들이었다. 하지만,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많이 없다. 왜 그럴까? 그들이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무엇일까?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 것이다. 이 땅에 죄악으로 물들어가는 것 처럼 보일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알기에,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아래에 있음을 선포한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는 무너질 수 없는 것이다. 이제 곧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무너지지 않는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그 주님의 손 아래에 세상 만물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해당하는 문제와 상황들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하여도 그것들 위 높은 곳에서 문제와 상황을 다스리시는 분 또한 여호와 하나님 이시다.
그럼 그 증거들은 어디에 있을까? 내가 그분의 증인이 되고, 증거가 되어야 함을 깨닫는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그분의 나라가 무너지지 않음을 믿고 기다리며, 삶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확실한 증거가 될 때, 오늘 시편 기자와 같은 믿음의 선포를 하며 세상속에서 구별되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의 삶을 살아냄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왕되심을 증명해보이기로 결단해본다.
사랑의 주님. 이 세상 만물이 주님을 증거하고 있지만, 주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저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의 주인되시고,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 위에 계심을 드러나게 하소서. 제 안에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세상은 이해하지 못하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그것이 믿는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증거가 되는 도구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