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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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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직분을 잘 감당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21일2026 #금요일 #에스겔44장1_14절


하나님이 들어오신 동문은 출입이 금지가 되지만, 왕은 그 현관에서 먹을 수 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소의 출입구를 주목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마음과 몸에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의 성소 출입을 금하시고, 백성과 더불어 우상을 따랐던 레위인에게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신다. 


에스겔 44:8 "너희가 내 성물의 직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내 성소에 사람을 두어 너희 직분을 대신 지키게 하였느니라"


"내가 네게 허락한 직분을 잘 감당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오늘 당신이 성소를 떠나신 이유를 말씀하시면서, 직분을 바르게 감당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다른 이들을 세워 맡겨진 직분에 대한 직무유기 한 부분에 대해 책망을 하신다.  하지만, 이제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새 성전에서 그들에게 다른 직분을 허락하시면서 그들을 끝까지 품어주시겠다 약속하시는 말씀을 해 주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특별히 오늘은 내게 맡겨진 직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다. 

주님께서는 내게 허락하신 가장 큰 직분은 말씀을 바르게 전하고, 가르치고, 한 영혼 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진리 안에서 양육하는 것이다. 


이것이 직분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우선순위를 가져야 할 부분이다. 그런데 그 외에 다른 것들에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를 생각해본다. 

또 한가지는 내가 하기 싫어하는 부분들을 다른 이들에게 맡겨버리려고 한 적은 없는지도 돌아본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역할만을 감당하려고 했다면 주님 앞에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직분을 맡기지 않으셨음도 본다. 성소 안에서 직분을 감당하는 자들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잇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지키지 않아, 하나님의 거룩성을 그들의 죄악된 행위로 더렵혔던 것이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도 분명한 직분의 기준이 있다. 교회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해서 직분의 기준을 무시해가면서 사람들을 세우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이것이 올무가 될 수 있다. (얼마나 많이 경험을 해 왔는가를 기억하라) 

기준에 합당한 자들이 없으면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 내 마음대로 사람들을 세우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세우시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하며 세우셨다. 필요에 따라 세우신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2027년을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직분자들을 세워야 하고, 많은 변화들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대로가 아니라, 주님께서 세워주신 기준에 합한 자들이 바르게 세워지도록,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시는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가 주님께서 주신 직분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깨닫고, 충성되이 지키는 종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어스틴 안디옥 교회도 이제 직분자들을 허락하여 주시고, 맡겨진바 주님께 충성하는 성도들로 하여금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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