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12일_2026 #목요일
1. 어제 노회에서 다녀 온 후 저녁에 잠이들었는데, 정말 아침까지 기절을 한듯이 잠을 잤다. 지난 3일동안 너무 잠을 못잤는데, 한꺼번에 잠을 잔 것 같았다. 감사하게도 잠을 잘 자고 일어났더니 감기기운도 사라진듯 했고, 기분도 아주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집이라서 편했던 것 같다. 이 땅에서의 집도 좋은데 하늘나라의 집은 얼마나 더 좋을까를 잠시 상상해 보기도 했다.
2. 오전에 전등을 고치기 위한 테크니션이 방문을 했다. 사실 아직 집에 들어온지 1년이 되지 않았기에 워런티가 있었고, 직접 손을 대지 않을 수 있도록 전구를 갈아줬다. 하지만, 가라지 전등은 LED 등인것을 몰랐던 것 같다. 나는 분명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건만... 오늘 다 고치지 못했고, 다시 연락을 주기로 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방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과 깜빡이던 등을 교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3. 준이의 보험관련해서 서류를 더 보충해서 보내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그런데 웹사이트에 업로드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자신들도 모르겠다면서 fax 를 보내라고 한다. 내일까지 서류를 보내야하는데 괜찮은지 물어봤더니 몇일이 걸려서 확인을 할 수 있다는 말에.. 황당했다. 다른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직접 사무실에 가져다 달라고 한다. 집 주소를 알려주고 가까운 사무일 주소를 알려주었는데, 확인을 해 보니 감사하게도 집에서 멀지 않았다. 내일까지 일단 자료들은 준비를 했으니 잘 보내야겠다.
4. 지난 주 교회 예배 실황에서 찬양팀 사운드가 들어가지 않아 오늘 집사님께 연락을 드리고 원인을 찾아보았다. 감사하게도 집사님께서 여러 방법 끝에 원인을 발견했다. 복잡한 시스템이라 원하는대로 모든 것을 다 수정하지는 못했지만, 원인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은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귀한 시간을 내주시고,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시는데 헌신을 해 주시는 집사님이 계셔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TEE 훈련을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함께 공부를 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약속의 말씀들을 나누면서, 각자의 삶속에 허락하신 것들을 나누었는데, 주님께서 각자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TEE 성경공부의 시간이 너무 감사하다. 나는 오늘도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을 체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