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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1일_2025 #월요일

1. 12월이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2025년도 마지막 달. 2025년도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하지만, 2025년도 올 해 감사가 일상이 되는 하루 하루를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달의 첫날을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2. 요즘 감기로 주일예배에 참석을 하지 못하시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오늘 그 중 한 분 댁에 잠시 들렸다. 직접 뵐 수는 없었기에 빨리 쾌차하시라는 마음을 담아 과일과 함께 주문하셨던 큐티책을 문 앞에 놓아드렸다. 영육이 속히 강건하게 되시기를 기도해 드린다. 다음 주일에는 교회에서 함께 만나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3. 와이셔츠가 필요해서 옷을 구매하러 갔는데, 물건을 구입하려고 했더니 시스템이 고장이 나서, 1시간 30분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렇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어 다른 매장으로 갔더니 셔츠길이가 조금 길지만, 더 저렴한 가격의 셔츠가 있어서 구입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어깨와 팔은 비슷하게 맞는데 왜 셔츠 길이만 유독 긴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맞는 사이즈가 남아 있어서 감사했다. 


4.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덕분에 집에서 아내와 함께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외출을 하고 돌아와 따뜻한 차를 마시니 온 몸이 회복되는 듯 한 느낌을 받았고, 몸이 따뜻해지니 기분도 좋아졌다. 차를 마시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은 내가 군종을 하면서 새벽에 철책을 돌며 군인들에게 초코파이와 따뜻한 커피나 차를 나누어줬었던 기억이 났다. 칼바람속 따뜻한 차가 그들의 마음의 여유를 주었던 기억. 그렇게 차 한잔을 하면서 복음을 자연스럽게 나누었던 기억들이 있다. 겨울이 되니, 복음을 전할 때 이렇게 따뜻한 음료와 함께 나눔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추운겨울 누군가에게 복음의 따뜻함을 함께 전달할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다. 차 한잔으로 시작된 따뜻함이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새로운 사역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준이 학교 라이드를 갔더니, 연습 후에 차에 타면서 비올라 활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서, 악기를 렌트한 곳을 방문했다. 사이즈가 딱 맞는 것이 없어서 주문을 하고 기다려야 했는데, 감사한 것은 준이가 중학교때부터 시작했기에, 성장을 하고 있어 비올라 사이즈가 달라질 것 같아 렌트를 했는데, 렌트를 하면 비올라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젠 고등학생이 되어 풀사이즈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된 것 같고, 이 또한 다른 부대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비올라를 사주고 싶었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아 렌트를 한 이유도 있었는데, 이런 이점들이 있다는것을 경험하게 되니, 이 또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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