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월4일2026 #주일 #요한일서2장28_3장12절
주님이 오실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한다. 의를 행하는 자는 다 주님께로부터 난 것이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예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 자는 스스로를 깨끗하게 한다. 우리의 죄를 없애려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는 죄가 없는 분이시다. 미혹당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마귀가 우리를 범죄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다.
요한일서 3: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사랑하지 못함으로 죄를 짓지 말고, 사랑함으로 네가 내게 속하였음을 드러내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죄를 지을 수 없다. 죄가 무엇일까? 세상에서 말하는 죄를 포함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는 것이 다 죄가 된다. 그 죄를 짓는 이들은 그 안에 예수가 없다고 하신다. 이런 모습이 다 포함되는 죄의 모습이 오늘 말씀은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오늘 새해 첫 신년예배가 있는 주일이다. 내 안에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게 하신다.
나는 가족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고 있는가?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를 질문해 본다.
그리고 그 사랑을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가?를 생각해본다.
내가 예수를 닮아가는 모습은 사랑의 표현에서 시작이 되는 것 같다. 그럼 나는 얼마나 사랑의 표현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세상에 내가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내가 다른 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드러낼 때 가능한것이다.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나를 통해 예수를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오직 사랑을 보여주는 것 밖에는 없다.
올 해 주님은 내게 사랑을 드러내라 하시는 것 같다. 나 뿐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안디옥 교회도 세상에 사랑을 드러내라 하시는 것 같다. 그 사랑을 드러낼 때, 주님께서는 당신의 일들을 행하실 것 같다.
신년 첫 주일.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우리 성도들을, 우리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살아가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 안에 사랑의 표현이 부족할 때가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듯, 가족과 성도들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