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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1일_2026 #목요일

1. 10월의 첫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매일이 새로운 하루이지만, 달이 바뀌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10월은 집회도 있고, 선교대회와 성지순례도 있고, 할렐루야 나잇도 준비가 되고 있다. 많은 일들이 있어 바쁠 것 같은데 왜이리 기대가 되고 설레이는지...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밀려오고 있음을 느끼며 감사해본다. 


2. 아침부터 비가 온다. 지금까지 오지 않았던 비가 이번 전도세미나와 부흥회에 몰려올 듯 하다. 계속 기도하고 있다. 하지만, 비가 와도 주님께서는 주님의 일을 행하실 것이기에, 비가 오는 중에 임하실 주님을 더 기대하게 하신다. 내일부터 안디옥 교회가 복받는 일만 남았음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3. 점심때 킬린 지역에 계신 목사님 한분을 뵈었다. 목회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서로 다른 상황과 환경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얼마전 필라 안디옥 교회를 다녀 올 기회가 있었고, 호목사님께서 세미나를 하실 때, 어스틴 안디옥 교회 이야기를 듣게 해 주셔서 내 생각이 나 연락을 하셨다고 한다. PGM 에 대한 이야기들과, 서로 영적인 돌파구를 찾아보려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귀한 나눔의 시간을 허락 하신 주님께 감사했다. 


4. 저녁에는 TEE 훈련의 시간이 있었다. 너무 감사한 것은 비가 왔음에도 모두다 참석을 하셨다는 것이다. 다들 이렇게 열심으로 참석을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내게는 감사의 제목이 된다. 이 시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아가시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성도님들이 신앙과 교리에 대한 질문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다. 성도님들이 많아지면서 질문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목회자의 연구는 멈추면 안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는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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