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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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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삶의 방법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23일2026 #주일 #에스겔45장1_8절


이스라엘은 땅을 나눠 기업으로 삼을 때,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하나님께 예물로 드려야 한다. 그 안에 제사장과 레위인의 땅이 있고, 제사장 몫 안에 성소가 자리한다. 거룩한 구역 남쪽 땅은 성읍의 기지로, 백성 모두에게 돌리게 되고, 그 땅들의 좌우편은 왕에게, 나머지는 각 지파에게 나누어 주라 하신다. 


에스겔 45:1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으로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지니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라 그 구역 안 전부가 거룩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허락 한 것이지만, 그 중 가장 귀한 것을 나를 위하 거룩한 것으로 삼아 내게 돌리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통하여 새롭게 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에게 허락한 땅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들이 그 땅 안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를 누리겠지만, 그 이전에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이 가진 것 중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정하고, 하나님께 예물로 드리라고 하는 것이다. 


받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그 은혜를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 수록 은혜는 흐려지고, 점점 당연한 것이 되어 스스로 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본다. 지금까지의 삶도 주님의 은혜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돌아볼 때에도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은혜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 

이런 내 삶에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거룩하게 정하고 예물로 올려드리고 있는가? 를 돌아본다. 

또 그 은혜를 기억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거룩한 땅은 삼은 것이 무엇인가? 


먼저는 내게 허락된 것이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올려드리는 재정의 십일조, 시간의 십일조를 주님께 드린다. 그리고 기도를 할 때마다 어스틴으로 올 때 허락하신 말씀을 항상 다시 읽고 기억하려고 한다. 이 땅에 내 것이 하나도 없고, 오직 주님께서 시작하시고 허락하신 것임을 기억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나의 삶이 변질되지 않기를 계속 기도한다. 주님의 것을 인정하는 삶은 주님께 모두 드릴 수 있는 삶이다. 이것이 내 삶에 변하지 않는 기준이 되어, 내게 허락된 모든 것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허락받은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것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를 위해서 주님께 거룩하게 구별하여 올려드리는 것이 있게 하시고, 허락받은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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