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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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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허락하신 사명과 순종해야 할 때와 방법을 깨닫게 하신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28일2026 #토요일 #마태복음26장36_46절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에 가셔서 당신이 기도할 동안 여기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신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이야기 해 주시고, 함께 깨어 있으라고 하신 후 조금 나아가서 기도하시면서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하신 후 제자들에 오셨는데, 그들이 꺠어 있지 못한 것을 보시며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하신 후, 다시 나아가 기도하시고 돌아오신다. 하지만 피곤한 제자들이 자고 있으니 그들을 두시고 세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제자들에게 이제는 자고 쉬라고 하시면 자신이 팔리실 것을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26:2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너의 뜻이 아닌 나의 뜻이 너를 통해 이루어질 때를 알고 순종할 수 있겠니?" 주님이 물어보신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러 가신다. 그 중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기도를 하시는 곳 까지 함께 동행하게 하시고, 그곳에서 먼저 예수님의 무거운 마음을 나누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부탁하신다. 

이 후 예수님은 기도는 절박한 당신의 마음을 성부 하나님 앞에 토로하시지만, 자신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하겠다는 순종으로 기도를 마무리 하시고, 때가 되었음을 깨닫고, 그 순종의 길을 걸어가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성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순종하셨을까? 를 생각해 보게 된다. 분명히 예수님도 아버지의 뜻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를 알고 계셨기에, 마지막까지 기도하지 않으셨을까? 


예수님께서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다. 그만큼 전심으로 기도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 기도의 끝에 일어나 순종의 길을 걸으셨다. 무슨 뜻일까? 

기도를 하면 할 수록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 그 길에 순종해야 할 이유를 알게 해 주시기에, 예수님은 기도의 끝에 즉시로 순종으로 나아가신 것이다. 


기도를 하면, 주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사명을 언제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다. 


내가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주님의 뜻을 알길이 없다. 내가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사명을 언제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모른다. 결국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인 분별력을 잃어 내가 원하는대로 행하고 만다. 


매일 매일 주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입술로 고백은 하지만, 내가 기도하는 시간이 없으면, 주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고, 느낄 수 없으니, 결국은 내 의지대로 한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삶은 기도하는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길은 기도와 말씀밖에는 없으니 말이다. 

다음주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 특별한 기도의 시간에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안디옥 교회가 되길 계속 기도해야겠다.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이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왜 기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결국 기도하심으로 순종의 때와 방법을 아시고, 즉시로 십자가를 지셨음을 봅니다. 저 또한 기도로 주님의 뜻을 알고 때와 방법을 깨달을 때 즉시로 순종하게 하시고, 안디옥 교회가 그런 교회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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