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30일_2026 #화요일
1. VBS 둘째날. 어제 처음 참석했던 아이들을 맞이하면서 어땠는지를 물으니 다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오전에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에 감사했고, 이런 시간들이 아이들에게 행복하 추억이 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 점점 많은 아이들이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게 되어 감사하다.
2. 오늘은 VBS 로 우리집에서 TEE 4권을 공부했다. TEE 4권반은 이사야 53장을 암송을 한다. 오늘 마지막 절까지 암송을 하는 날이었는데, 권사님들께서 정말 열심으로 말씀을 암송하시는 모습에 아주 큰 은혜와 깊은 도전을 받았다. 그리고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끝까지 열심으로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다. 이제 2번의 시간이 남았는데, 마지막 시간까지 화이팅 해봐야겠다.
3. VBS 가 끝나면 안디옥 교회에서는 우리 교회 발렌티어들을 위해 간단한 점심을 준비해 준다. 감사하게도 오늘 저녁에는 한 집사님 가정에서 내일 발렌티어들을 위해 점심을 섬기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성도들의 섬김에, 감사해서, 또 다른 섬김으로 그들을 섬기는 모습. 안디옥 교회가 계속 이런 모습으로 주님 앞에 바르게 세워져 가길 기도해본다.
4.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시간.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으로 인해 아직까지 미국찬양팀도 고생을 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까지는 항상 시간이 필요한 듯 하다. 하지만 이전보다 더 발전된 시스템이기에 적응을하면 이전의 불편함들이 개선이 될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익숙해져야 한다. 이런 일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에 점점 익숙해지는 삶은 처음에는 불편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도 익숙해지다보면, 그것이 더 편할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아마도 천국에서는 모두가 말씀에 편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말씀으로 살아가는 날이 편해질 세상을 생각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낮에 Staff meeting 을 하는중에 안디옥 교회 Youth 아이들이 VBS 를 도와주는 것에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staff 들과 성도들이 우리 자녀들이 열심을 내는 것을 함께 보고 있고, 그 섬김이 은혜가 되는 것 같아 감사했다.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안디옥 교회의 담임목사라서 너무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