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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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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명을 감당하여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1일2025 #월요일 #여호수아11장1_15절


남쪽지역을 차지한 이스라엘. 하지만, 북부의 하솔 왕 야빈이 이스라엘의 소식을 듣고, 북부 연합군을 만들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진을 쳤다.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내일 이맘때에 그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기겠다 하셔꼬, 그 때에 해야 할 일을 알려주셨다. 여호수아는 모든 군사와 함께 적들에게 가서 습격하고 여호와께서 이미 허락하신 승리의 전투였기에 이스라엘은 승리한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하고, 하솔은 불로 살랐고, 모든 왕을 붙잡아 진멸하였다. 

이 모든 것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 하였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여호수아 11: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온전한 순종의 결과는 말씀의 성취를 목도하는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약속의 땅 남쪽을 점령하며 나아가는 중에 북쪽에서도 연합군이 쳐들어 왔다. 그런데 남쪽보다 북쪽의 연합군들이 눈으로보기에는 더 강력했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때에도 여호수아에게 승리를 약속하시며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쟁 이후에 해야 할 일들까지도 알려주신다. 


이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전쟁 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으니 말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전쟁에 많이 지쳐있지 않았을까? 허락하신 땅도 좋지만, 지쳐가는 자신들을 보면서 주님께서 좀 쉼을 주시기를 원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끝까지 다른 말을 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간다. 


가나안 정복의 사명을 받았으니, 멈추지 않았던 것이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이루어지는 모든 순간을 목도하게 된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사명을 받은 자들은 그 사명이 마쳐지는 날까지 나아가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이제는... 이라는 말은 전적으로 내 기준에서 생각되어지는 말이다. 하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이라면, 주님이 멈추라고 하시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감당해야 한다. 


사도바울의 고백이 생각이 난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기까지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오늘 내게 필요한 것은 내가 사명 감당의 끝을 정해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 

주님 오시는 날까지 허락하신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에, 오늘도 나는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게 하실 것이다. 


그렇기에 멈추지 않겠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지체하지 않기로 결단한다. 


그 말씀을 알기위해서 12월 첫째날인 오늘부터 작정을 한 것이 한가지가 있다. 잘 감당해 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말씀을 알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멈추지 말게 하소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이 성취됨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 자리를 피하지 말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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