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1월12일_2025 #수요일
1. 오늘 새벽 1시 31분 안디옥 교회에서 첫 생명이 태어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하다. 안디옥 교회에 어린 아이가 와서 돌 예배도 드리기도 했고, 유아세례도 준 경험도 있어서 참 귀했었는데, 아직까지 새 생명이 태어난 적은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귀한 집사님 가정에 아이가 태어난 것이다. 주님께서 이 가정을 축복하시길 원하고,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을 기대해 본다.
2. 수요찬양 기도회. 오늘부터 집사님 한분이 싱어로 함께 조인을 해 주셨다. 사실 수요일 찬양팀이 쉽지 않다. 기도하며 찬양하는 것을 1시간이상 앞에서 해야 하기에 말이다. 하지만, 이 시간들이 은혜이 시간임을 알기에 조인을 하셨다고 믿는다. 주님 앞에 헌신된 분들이 계속해서 여러사역에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다.
3. 오늘 수요 찬양기도회 또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지난 한주간 특새와 부흥회의 은혜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귀한 시간. 기도 속에서 성령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하다. 교회 안에 육신의 연약함이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셨지만, 또 새롭게 참여 하신 분들도 계셔서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교회로 이어나갈 수 있음에 감사했다.
4. 수요 찬양 기도회 시간이 끝나고 유/초등부를 담당하는 목사님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실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면 함께 사역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교역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목회자이다. 목회자들이 하나되지 못하면, 성도들에게 하나되라 이야기 할 수 없고, 그것은 곧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교제를 하면서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교단과 교리들에 이야기들, 그리고 어떻게 교회 안에서 하나되어 사역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시간들이 참 귀했고, 이런 시간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할 수 있었다. 교역자들이 적어도 1년에 한차례 수련회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하셨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주문한 달력을 보냈다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문제가 생겼다. 주소가 달랐던 것이다. 이메일을 확인하자마자 전화를 드렸고, 해결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감사한것은 이메일을 빨리 확인 할 수 있었다는 것과, LA 시간과 여기 시간이 차이가 있어서, 하루가 끝나기 전에 통화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잘 도착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