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11_12일_2025 #토_주일
1. 토요일 오후 미국교회에서 Reformation Festival 을 준비했고, 이를 위해서 미국교회 찬양팀원들은 지난 3주간 연습을 하고, 토요일에도 일찍 함께 모여서 준비를 했다. 다들 바쁜 가운데 와서 열심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특별히 시험기간중에도 와서 찬양을 하고 파이널 시험을 보러 가신 팀원이 있어서 그들의 열정에 도전을 받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무엇을 위한 열심이었을까?를 생각해 볼 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2. Reformation Festival 은 미국교회만을 위한 시간은 아니었다. 다민족들이 함께 모여 복음을 나누고, 하나되는 시간으로 계획을 했는데, 다른 민족들의 교회에서도 참여를 해 주셨지만, 특별히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이 많이 참여 해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특별히 감사했던 것은 여러교회들이 모인 상황에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였음이 자랑스러운 시간이었다.
3. 많은 교회, 많은 민족이 모인 곳에서 유스그룹을 담당하시는 목사님의 아내되시는 정이경 사모님의 간증 시간이 있었다. 이 간증을 통해 함께 모인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었고, 주님의 이름이 높여지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주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이 점점 확장되어 나아가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다.
4. 오늘 주일 예배는 새가족 수료부터 시작하여서, TEE1 권 수료와 함께 간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새가족 수료는 벌써 13기 수료자들이었고, TEE1권을 수료하고 고린도전서13장을 암송하는 것도 벌써 몇번째인지 모른다. 함께 교회를 세워갈 수 있고,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는 안디옥 교회를 담임하게 되어 감사했고, 이 교회를 친히 이끌어가시는 주님이 계셔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들이 계속해서 안디옥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이어나가길 기도해 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주일 교회의 모든 사역을 마치고 집으로 와서, 곧바로 심방을 가게 되었다. 오늘 심방을 한 가정도 첫 심방이었다. 첫 심방인만큼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웠던 상황들을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이 되고, 그 공감으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상황을 잘 견디고, 훈련받아 주님의 때에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오게 해 주셨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은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