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6일_2026 #화요일
1. 오늘은 지역교회 특별새벽기도회 설교를 하는 날이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준비한 말씀으로 올 한 해 그 교회 성도님들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크신 "복"이 임하길 기도해본다. 뿐만 아니라, 어스틴에 온 이후로 한번도 뵙지 못했던 목사님을 뵐 수 있었고, 또 한번 만나자고 하면서 만나지 못했던 그 교회 부목사님들을 잠깐이나마 만나 인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2. 설교를 끝내고 나오는데, 안디옥 교회 성도님 두분을 만날 수 있었다. 담임목사가 다른 교회에가서 설교를 한다고 기도로 힘을 실어주시기 위해 참석을 해 주셔서 감사했다. 또 새벽에 온라인으로 함께 동참하신분들도 계시고, 이 후에는 예배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안디옥 교회 성도들도 은혜받는 시간을 허락 해 주신 성도님도 계셨다. 이런 모든 상황속에서 정말 함께 신앙의 식구들이 너무 든든하게 느껴졌고, 이들이 함께 함으로 진심으로 감사했다.
3. 어스틴 안디옥 교회 올 한 해 꼭 하려고 하는 사역중 전교인 여름 수련회가 있다. 주님께서는 이 수련회를 위해서 헌신하기로 마음을 주신 분들이 계셨고,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팀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여서 하나가 되고, 영적으로도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수련회가 되길 기도하며, 그렇게 해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미리 감사해본다.
4. 저녁에 미국교회 대예배 평가회를 하기 위해 팀이 모였다. 나는 찬양을 인도하는 자격으로 함께 하게 되었는데, 이 모임을 통해서 배운 것이 몇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미국교회 성도님들도 뭔가를 역동적인 예배를 위해서 많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렇기에 문제점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대안들을 가지고 문제 제기를 했다는 것이다. 교회를 세워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하루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 그 일들 중에는 영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별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감사하게도 문제들에 대해서 먼저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과, 그렇게 기도할 때 주님께서 허락 해 주시는 지혜들이 있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그 지혜로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보려한다. 문제를 문제로 여기지 않고, 문제를 풀어가는 주님을 기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