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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3_4일_2026 #토_주일

1. 오래참음은 성령의 열매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 열매를 맺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다. 어떤 일을 만나도 참고 감정대로 행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나는 오늘도 감정을 앞세웠다.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말이다.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본다. 나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돌아보니 어떤 이유에서라도 또 한번 참아야 했던 것 같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통해 올 해 내가 또 변화를 받아야 하고,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참지 못해 온전하지 못한 열매를 맺는 일이 없도록 하라.  

2. 새벽에 일어나 신년 첫 예배임을 알고 있었는데도, 마음에 뭔가 어둠이 있었다. 묵상을 하는데 첫 찬양이 마귀들과 싸울지라 였다. 매일 매일이 영적인 전쟁이다. 내 마음이 무너지면 안되니, 성령님께 마음을 붙잡아 달라 의탁하고, 하루를 시작했다. 찬양을 하니 내 안에 새로운 평안이 깃들어져 감사했다. 마음에 뭔가 복잡할 때, 대적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하다. 


3. 오늘 미국교회 주일 예배에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일이 많이 있었다. 아침에 기도하면서 평온한 마음으로 교회에 도착을 했는데, 찬양팀 연습을 하면서 다시 마음이 어려워졌다. 모니터 스피커는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고, 오늘 미국교회 주보 또한 준비가 되지 못했고, 뭔가가 평상시와 같지 않아 신년 첫 예배를 드리면서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보니 뭔가 문제가 될만한 상황이 보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때, 미국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이런 상황들이었음에도 유연하게 대처하시고 성도들을 이끌어가시는 것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예배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집중을 못하게 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리더는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가 예배되게 이끌어가야하는 리더십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해 준 것이다. 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고, 내 마음이 변하자 다음부터는 마음이 어려워질 일들이 하나씩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감사한 시간이되었다. 


4. 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6년 첫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주님께서 허락하실 은혜를 기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아침부터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가 되니, 예배에 집중할 수 있었고, 특히 오늘부터는 주일예배에 드럼이 추가가 되었는데,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데 드럼이 있으니 더 힘있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같아 감사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찬양하며, 말씀을 통해 2026년을 기대하게 해 주셨다. 2026년 마지막 송구영신 예배 때에 올 한 해 주님께서 허락하실 귀한 은혜들을 다시 나누게 될 텐데, 말씀이 이루어지게 될 것을 기대하니 벌써부터 감사가 흘러나온다. 모든 것이 은혜요, 모든 것이 감사임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복을 주셔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성도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2026년 새롭게 시작이 되었다. 내가 친교 후 해야 할 사역을 위해서 성탄트리 정리작업과 누군가의 도네이션으로 인해 탁구대와 테이블, 그리고 의자까지도 받아와야했는데, 성도님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모든 것이 잘 진행이 되었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감사한 출발이었다. 이 감사함이 계속 이어지고, 성도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경이로우심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될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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