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전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11일2026 #월요일 #고린도전서1:18-25
사도바울은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고 구원을 받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 십자가의 못박힌 그리스도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고,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다.
고린도전서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너에게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는 무엇이냐?" 주님이 물으신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가장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복음의 기초라고 하지만, 결코 이것이 확실하게 한 영혼에게 자리매김 되지 않으면 구원을 말할 수 없는 부분.
하지만, 고린도교회에만 전달되는 내용이 아니라, 오늘 주님께서는 내게도 다시한번 이 중요한 복음의 기초를 또 다시 점검하신다.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복음이 내게는 미련한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만났던 중학교 3학년 시절, 나는 예수님께서 나의 구세주가 되시고, 창조주가 되신다는 사실이 믿어졌다. 그리고 그분 앞에 입으로 시인하게 되었다.
그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아갈 수 있었고,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믿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승천하신 심판주로 다시 오실 것을 믿는 이들에게 구원을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알아가게 하셨다.
그 이후,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이 땅에서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하셨고, 그것이 한 영혼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하셔서, 목회자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렇다. 내게는 십자가에 못박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서 최고의 가치가 있는 생명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한 것. 그렇기에 나 또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은 십자가의 도를 깨닫지 못한 이들이 너무 많이 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세상이 지식으로 결코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귀한 영적인 지식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한다.
내게 있어 가장 가치있는 것이지만, 결코 나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십자가의 도를 전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런 나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무엇인지를 누군가에게 전달해 주실 것을 믿기에 말이다.
사랑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가 인생에 가장 가치 있는 중요한 것임을 바르게 전할 수 있게 하소서. 그렇게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의 지혜로 세상에서 알 수 없었던 것을 깨닫게 하시고,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