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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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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죽는 것 조차도 주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17일2025 #주일 #에스겔18장21_32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하신다. 그들의 범죄한 것이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고, 오직 그가 행한 공의로 살것이라 하신다. 하나님은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끝까지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 살라 하신다. 


에스겔 18: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나는 너희가 죄악 가운데서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죄에서 돌이켜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주님은 악인이 죽는 것도 기쁘지 않다 하신다. 주님이 기뻐하는 것은 오직 회개함으로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 모든 이들이 죄악 가운데서 죽지 아니하고, 주님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신다. 


묵상을 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달라는 기도를 많이 한다. 오늘도 주님은 당신의 마음을 전달해 주시면서 죄악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회개를 외쳐 그들이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 살게 하라 말씀하신다. 


사실 오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회개의 메시지가 있는데, 분명히 전해야 할 말씀이라는 확신을 주신다.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내 죄를 회개하며, 돌이키는 것 밖에는 없다. 


하나님은 악인지 죄 가운데서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마음세 새긴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죄악에 거하지 않기를 원하시고, 그들이 회개할 때 그들에게는 구원이 보장된다 말씀을 하신다. 


목회자로서 이 말씀을 기억하며, 나부터 시작하여서 성도들의 삶에 회개의 메시지를 전해야 함을 깨닫는다. 오늘날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성도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 선포해야 하는 나는 직무유기를 하면 안된다. 


그렇게 오늘도 바른 말씀을 선포함으로 영혼들이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오게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주일 예배를 드리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선포하는 주의 종 되게 하소서. 회개의 메시지를 통해 듣고 회개하고, 죄를 끊어내는 삶으로 안디옥 교회 모든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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