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삶 vs 주님을 위한 삶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16일2026 #월요일 #마태복음23장13_24절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그들이 천국 문을 닫고, 그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못들어가게 한다고 책망하신다. 그리고 그들이 두루 다니며 얻은 교인을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고 하신다. 예물을 성전과 제단보다 크게 여기고, 식물의 십일조는 드리지만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성도들을 천국문에 들어가도록 바르게 인도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창립 4주년 감사예배가 끝나고 첫날인 월요일 아침. 주님께서는 내게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사명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다.
나로 인하여 천국을 들어가려고 하는 이들이 못들어가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무슨 말씀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바르게 쫓아가라는 것이다. 겸손함으로 성령충만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만 목회 하라는 것이다.
성도들을 내 생각과 경험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마음으로 인도하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 있는지를 다시한번 돌아보아야 한다.
누구를 위한 목회인가? 무엇을 위한 목회인가? 를 계속적으로 점검해 보아야 한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처음 세워주셨을 때, 그 때 한 영혼을 위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목회를 하겠다는 고백을 드렸다. 지금도 그 마음이 변함이 없는가? 예수님 한분만 바라보고, 그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그 마음 변함없이 유지될 수 있을 것 같다.
성도님들이 교회의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지면서 바빠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님과의 관계가 우선순위에서 멀어지면 안된다. 이미 이전에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사역이 우선이 아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우선이요, 그분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말씀을 묵상하고, 읽고, 연구하고, 기도하는 것이 우선이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핑계대지 말고, 주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도록 오늘도 가장먼저 주님 앞으로 나아간다.
사랑의 주님. 제게 허락하신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말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성도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목회자가 되게하소서. 겸손함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