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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6_7일_2026 #토_주일

1. 교회 시스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국교회에서 대대적인 공사를 시작했고, 이제 프로젝터에서 대형 LED 스크린으로 바뀌었다. 이로인해 방송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미국교회 컴퓨터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인즉 우리는 PPT 를 사용했는데, 더이상 PPT 가 아닌 프로프리젠터를 새용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문제는 한번도 사용을 해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금요일 고민을 하는 중에 성도님 한분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셨고, 토요일에 열심히 연구를 해 오시더니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완벽하게 우리가 원하는대로 다 진행을 할 수 있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사용은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할 때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도님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2. 주일 아침 미국교회 예배를 드리고 난 후, 방송실이 분주해졌다. 처음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배워야 할 부분이 필요했다. 감사하게도 오늘 내가 찬양인도를 하지 않아서, 방송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을 함께 고민하며 배울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해결이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임시방편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셨고, 우선 그대로 방송은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3. 오늘부터 Youth 예배에 찬양팀이 생겼다. 이로 인해 예배의 순서에 변경이 있었고, 덕분에 다음세대 아이들이 예배 시간을 좀 더 확보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안디옥 교회 Youth 예배에 찬양팀이 생긴것도 감사했고, 예배가 끝난 후에 아이들이 남아서 본격적으로 배우고, 연습하는 훈련의 과정을 볼 수 있어 더 감사했다. 교회가 계속해서 변화가 일어남에 감사하다. 


4. 지난 주 예배에 처음 참석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예배 중간에 아이에게 일이 생겨서 급하게 가야했었는데, 아무런 인포메이션이 없어서 아이를 위해서 한주동안 기도했다. 아이에게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기를 위해서이고, 혹여라도 예배를 드리러 온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기를 기도했던 것이다. 감사하게도 오늘 다시 예배에 참석을 했고, 아이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무엇보다 다시 교회를 찾아 온 것도 감사했고, 오늘 특별히 PTA 모임이 있었는데, 이 모임까지도 참석을 하는 모습을 보니 이 또한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매 월 첫째주는 교역자 모임이 있다. 6,7,8월 여름동안에 있을 일들에 대해서 함께 사역을 나누고 준비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Youth 코스타와 VBS 그리고 7월 선교사역과 8월 전교인수련회를 집중 준비하는 시간. 각 부서별로 준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음에 감사하다. 이번 여름도 다들 주님과 함께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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