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22일_2025 #월요일
1. 아침부터 가족들과의 일정이 있어서 움직이는데, 사랑이가 교회 근처에 새롭게 생긴 커피집이 아닌 티집이 있다고 알려줬다. 가성비가 아주 좋고, 맛도 좋다면서 알려준 티를 파는 곳.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좀 있어서 티를 하나씩 사서 가기로 하고, 각자 먹고 싶은 맛을 골라 계산을 하는데, 오~ 정말 가격이 다른 커피점의 반값이었고, 맛도 생각 이상으로 괜찮았다. 아침에 운전을 할 때 커피를 대신해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았고, 뭔가 가성비 좋은 찻집을 알게 된 듯 해 감사했다.
2.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중에 함께 말씀 묵상을 나누었다. 사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때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특히 성경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해 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묵상을 통해 서로가 생각하고 적용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면서 이동을 했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다. 정말 감사한 것은 아이들이 이 시간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설마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3. 찬양제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명단을 받았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시고, 어린 아이들부터 유스아이들까지 교회가 전체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디옥 교회가 매 해 마다 더욱더 많은 성도님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열심히 선물을 준비해 드려야 하는 것 같다.
4. 오늘 아는 지인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사랑이가 그분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했다. 사실 다른 목적으로 만났지만, 사랑이가 함께 있다보니 여러가지 고등학교 생활과 대학 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우리도 사랑이가 고등학교 때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참 열심히 고등학교 생활을 한 사랑이에게 고마운 마음과, 우리가 뭔가를 해 줄 수 없었지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것이 느껴져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아빠가 목사라서 좋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목회자이기에 자신들에게 보이지 않는 제한적인 일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빠가 목사라서 더 좋았다는 말에 참 감사한 마음이든 것이다. 주님께는 당연한 것이고, 아이들에게도 계속 부끄럽지 않은 목회자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