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28일_3월1일_2026 #토_주일
1. 아내가 아직 몸이 온전히 회복이 되지 않았는데, 한국학교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어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일을 하고 왔다. 감기 몸살은 많이 좋아졌는데, 힘이 없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감사하게도 잘 마무리 하고 왔다. 해야 할 사명을 끝까지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2. 이스라엘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께 연락을 취했다. 감사하게도 전쟁중에 기도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은 전해주시는데, 기도는 하면서도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이 빨리 잘 마무리가 되고, 그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임하길 기도한다.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
3. 어스틴 안디옥 교회로서는 첫 항존직 직분자 투표를 하게 되었다. 권사님들을 위한 투표였는데, 공동의회로 모인 성도님들이 잘 참석을 해 주셔서, 이제 3분이 시무권사 피택자로 훈련을 받게 되셨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처음 안디옥 교회가 개척이 될 때에는 이런부분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4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주님은 당신의 계획들을 하나 하나 이루어가시는 것 같다. 주님의 뜻이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계속해서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피택되신 분들이 잘 훈련을 받고, 임직을 할 그 때에는 천국의 잔치가 벌어질 것을 기대해 본다.
4. 계속되는 주님의 은혜가 안디옥 교회에 이어지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이제 예배장소가 또 변경이 된다. 지난 2년 동안 미국교회의 소예배실에서 또 지난 1년 동안은 미국교회의 Back porch 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이제 다시 미국교회의 대예배실로 옮겨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예배실을 옮기게 될 때마다, 주님께서 인도하심이 있었고, 함께 그 모든 것을 목도하는 성도님들이 계셨다. 이제 또 한번 주님께서는 안디옥 교회를 향한 당신의 계획을 이루시려고 하시는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헌신을 하시는 분들이 더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가장 먼저 음향과 방송 그리고 PPT 에 대한 준비가 되어야 했는데, 이미 자원을 하시고, 함께 준비를 해 주시는 성도님이 계심에 감사했다. 이젠 정말 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한계가 넘어간 시점인데, 함께 하는 성도님들이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렇게 함께 세워져가는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일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다음 주부터 예배장소의 변경에 따라 교육부도 장소가 변경이 된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함께 동역하시는 목회자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그리고 나름 이분들을 훈련시켜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목회자로서의 권면을 해 드리기도 한다. 담임목사라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선배 목사로서 동료로써 성도님들에게 본이되고, 하나님 앞에 신실한 종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잘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나눔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혹 그런 말중에 나의 의가 드러나지 않기를 기도해본다. 그리고 지금은 이해되지 않아도, 목회를 하면서 언젠가는 마주하여 고민을 해야 할 부분들이 있을텐데, 그 때 오늘의 시간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바른 목회자, 성도들 앞에서 섬기며 모범이 되는 목회자, 이런 목회자가 되길 기도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