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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19일_2026 #금요일

1. 어제 밤 늦은 시간 사랑이가 준이와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피곤해서 나는 먼저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랑이가 준이 머리에 브릿지를 해 준 것이었고, 나름 색도 예쁘게 나온 것 같이 보였다. 여름 방학을 맞아 준이에게 뭔가를 해 주고 싶었던 것이었다. 준이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매가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이 감사했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잘 지내길 기도해본다. 


2. 교회 음향 시설을 계속 점검하는데, 쉽지 않다. 오늘은 스트리밍을 위해서 점검을 하면서 어제 세팅을 했던 부분들에 몇가지 수정이 있었다고 한다. 사실 어제 미국교회 찬양팀 세팅을 마쳤기 때문에 토요일 안디옥 교회 찬양팀이 사운드를 수정하고 세팅을 해 보려고 했는데 그럴 수는 없게 되었다. 하지만, 미국교회 음향을 담당하고 미디어를 담당하는 분들이 안디옥 교회 예배시간에 함께 도움을 주신다고 하니 이 얼마나 귀한 마음인가. 자신의 시간을 들여 끝까지 도움을 주시겠다는 분들. 이분들에게 귀한 헌신의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3. 교회에서 주일에 있을 작은목자 모임을 준비하면서, 영적인 가족에 대한 의미들을 정리해보았다. 그리고 특히 이번 가족수련회에 대한 목적과 취지도 정리하면서 영적인 가족이 함께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보게 되었다. 단순히 함께 모이는 것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는 시간을 허락 해 주실 것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커져간다. 이번 이 가족 수련회의 시간을 통해 한층 더 서로가 가까워지고 깊어지는 안디옥 교회가 될 것을 생각하니,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4. TEE 성경공부와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시간은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다. 이 시간은 내가 예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요, 내 삶에 예수님이 어떻게 간섭해 오셨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오늘도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주님께서 함께 하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잊었던 은혜의 시간들을 통해 감사의 고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들이 오히려 내게 더 유익임을 오늘도 깨닫는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계심에 감사하다. 서로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표현을 해 주시고, 그 표현에 반응해 주시는 성도님들. 목회가 따뜻하다고 느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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