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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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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와 세상을 분별하는 지각을 가진 삶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7일2026 #화요일 #시편111:1-10


시편기자는 함께 모인 이들과 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여호와의 행하신 일들과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심으로 인하여 여호와를 찬양하고 있다.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신다. 여호와의 하시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고,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기에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훌륭한 지각을 가졌기에 여호와를 향한 찬양은 영원히 계속 될 것이다. 


시편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네가 지혜와 지각이 있기에 나를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가 어떤 일을 행하셨고, 그분이 어떠한 분인지를 기억하며 여호와를 찬송하고 감사함으로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분 앞에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절에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 될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 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혜가 있는 자들, 그리고 지각이 있는 자들은 결국 여호와를 찬양한다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일까? 

먼저 지혜를 이해하려면 성경이 말하는 지식을 알아야 한다. 

세상에서는 지식이 있는 자들을 똑똑한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많은 정보를 알고, 학문을 공부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지식은 조금 다르다. 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지식이라고 하는데, 그분이 누구신지, 그분이 무엇을 행하셨는지, 그분이 무엇을 말씀하셨는지를 아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지식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을 지혜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여호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내 삶에서 여호와와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것.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삶이 지혜의 삶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이 지혜를 가진 이들이 여호와를 찬양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럼 지각은 무엇인가? 지각은 한마디로 분별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을 통하여서 세상속에서 영적인 분별력을 가진 자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는 지혜와 지각을 가진 그리스도인인가?를 생각해본다. 

하나님을 알아가려고 애쓰것이 누군가를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기에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면, 나의 지식은 삶의 지혜로 연결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와 동행하는 내 삶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면을 쓴 삶이라면, 나는 세상속에서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지 못한 삶으로 나의 만족을 위한 삶에 집중할 수 밖에 없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계속되어지지 못할 것이다. 


감사한 것은, 지금 나의 삶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더 알아가길 원하고, 그분과 함께 하는 것이 내게는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 그래서 세상속에서도 주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게는 은혜이다. 

그렇기에 나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쉬지 않을 수 있음을 감히 주님께 감사함으로 고백할 수 있다. 


우리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도 시편기자가 말하는 지혜와 지각의 뛰어남이 있어, 영원히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해 본다. 그렇게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정말 주님의 뜻이 세상의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내는 교회로 계속해서 나아가게 되기를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제 삶에 주님을 알아가는 지식과 주님과 동행하는 지혜와 세상을 분별하는 지각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지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삶에 행하신 모든 일들로도 찬양하고 감사하지만, 지금도 함께 하시고, 앞으로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해 주실 것을 믿기에, 제 입술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고백이 떠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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