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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30_31일_2026 #토_주일

1. 교회 성도님들 자녀들 졸업시즌이다. 토요일에 졸업하는 학교들이 있어서 함께 축하를 해 주기 위해 참석을 했다. 감사했던 것은 2년전 사랑이의 졸업으로 시작해서, 작년에는 대학생들의 졸업, 그리고 올 해 다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함께 축하해 주고, 기도해 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축복해 주는 이런 시간이 있다는 것이 내게는 감사한 일이다. 


2. 주일 아침 미국교회 찬양팀이 일찍 모였다. 지난 주 화요일에 함께 연습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은 아침 일찍 함께 모여 연습을 하기로 했다. 휴가를 다녀오고 난 후, 어제는 졸업식과 주일 준비 때문에 피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주님께서 새 힘을 주시고, 전혀 피곤치 않게 연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했다. 


3. 오늘은 안디옥 교회에서 졸업예배가 있었다. 유치부에서 유년부로, 초등부에서 중고등부로 올라가는 학생들에게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씌워주고 축복하는 기도를 해 주었다. 안디옥 교회에서는 처음있었던 졸업예배였기에 개인적으로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이렇게 자녀들이 윗 부서로 올라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하다. 


4.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도 새가족 모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원래 한달에 한번 목장 모임 주일에만 새가족 모임을 하는데, 6월달에는 VBS 로 인해서 새가족 모임을 할 수 없게 되어, 5째주까지 있는 5월에 연속으로 모임을 하게 된 것이다. 다른 2가정은 지난 주에 새가족 모임을 마무리했고, 오늘은 다른 한가정이 새가족 모임을 수료하게 되었다. 앞으로 안디옥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할지는 본인들이 결정을 할 것이다. 나는 담임목사로서 안디옥 교회를 소개했고, 교회의 비전과 목회 철학을 함께 나누었기에 기도하며 기다리는 시간을 갖는다. 함께 신앙생활을 할 분들을 계속해서 허락 해 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해 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하루 모든 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심에 감사하다. 성도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사역들을 너무 잘 해 주셔서, 마음이 정말 편안하다. 이렇게 함께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는 분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주일에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랍게 성도들을 통해 임하였는지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 그렇게 나는 복받은 목회자임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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