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함께 하시는 자들은 악한 것이 그들을 만지지도 못한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월9일2026 #금요일 #요한일서5장13_21절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시고, 우리는 주님께 구한 그것을 얻은 줄 안다.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를 범하는 것을 보면 그 형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면 그들에게 생명이 허락 될 것이다. 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죄에 대해 기도하라는 것이 아니다. 불의는 모두 죄이지만,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지각을 주셔서 참된 자를 알게 하시고, 우리는 참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다.
요한일서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내가 너를 지키니 악한 자가 너를 만지지도 못할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주님의 뜻대로 구하면 주님이 들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에 힘을 얻는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분의 뜻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분의 뜻대로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향한 그분의 뜻은 무엇일까?
우선 주님께서 나를 지키심으로 악한 자가 나를 대적하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그리고 이것을 나만 알고 있지 말고,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를 범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에게도 이 사실을 바르게 알려 생명을 주시는 분에게 다시 나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사실 악한자가 나를 만지지도 못하게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들에게 허락된 은혜이다.
이들은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회개하는 마음이 부어지고, 그 회개 가운데 주님께서는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해 주신다.
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죄는 다르다. 처음부터 예수를 믿는 것을 부인하는 자들, 그리고 신앙생활을 했다고 하지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구세주가 되시고, 자신의 주인되심을 부인하는 것, 이것이 고의적으로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 즉 성령훼방죄와 같은 것을 말한다. 이들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주님이 나를 지키시니 악한 것들이 나의 믿음을 빼앗아가지 못하는 것 처럼,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이들을 알고 있다면, 나는 지금 그들이 주님께 나아올 수 있는 기회임을 설명해 주어야 한다.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기에,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붙잡게 하는 것. 그것이 내게 허락된 사명임을 깨닫고, 오늘도 그 복음을 전하며 우리 성도들을 생명의 길로 안내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저를 사단의 악한 영이 손도 못대도록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이들이 있다면, 주님 앞에 다시 회개하며 돌아올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성령훼방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사망에 이르는 죄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먼저 알게 하시고, 바르게 전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