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만찬을 나누게 될 날을 소망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27일2026 #금요일 #마태복음26장26_35절
예수님의 성만찬의 시간. 떨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이거은 내 몸이라 하시고, 잔을 가시시고 감사 기도 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언약의 피라고 하신다. 이 후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포도나무에선 난 것을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그들과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신다. 감람 산에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예수를 버릴 것을 말씀하시니 베드로가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하지만, 예수님은 그가 닭 울기전 세번 부인할 것을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내가 너와 함께 마시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성만찬, 그리고 이 후 제자들이 자신을 버릴 것과 베드로가 부인 할 것 까지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읽을 때 마다, 나는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만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 본다.
그리고 베드로와 같이 호언장담 하지 말아야 함을 생각한다.
그런데 오늘은 29절 말씀으로 내게 소망과 기대를 허락 해 주시는 아침이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를 상징하는 그 잔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피를 다 쏟고 돌아가신 후에는 다시는 마시지 않으시고 계신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셔서, 믿는 자들과 함께 천국에서 다른 의미의 만찬을 택함받은 자들과 함께 나누 실 것을 약속해 주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이 땅에서도 존경하는 인물이나 멘토로 삼고 싶은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격할텐데, 감히 예수님과 함께 한 식탁에서 둘러 앉아 함께 잔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렇기에 나는 그 때까지 성만찬에 참여하면서, 또 한가지의 약속을 기억할 것이다. 그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만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
이 기대를 가지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그 상황을 통해 예수를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이것은 베드로처럼 결단으로 될 수 없기에, 성령님이 나를 그렇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예수님과 만나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만찬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릴 때가 반드시 올 줄 믿습니다. 오늘도 그 때를 기대하고 기다리며 상황에 눌리지 않고, 상황속에서 다시오실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