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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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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나의 편에 서 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14일2026 #화요일 #시편117:1-118:7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영원하기에 그를 찬양한다.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신 것을 찬양하고, 여호와가 자신의 편임을 선포하여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돕는 자들 중에 계시기 때문이라 선포한다. 


시편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내가 너의 편이니 이제 네가 내 편에 서 있으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시편 기자는 고통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 확실한 응답을 받았기에 그분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계속해서 찬양하는 것이 느껴진다. 

기도를 통해 주님이 자신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이 영적으로 깨달아 진 것이다. 그렇기에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그는 기다릴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데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시편 기자의 영적인 태도가 보여진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편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 편에 서 있었다는 뜻이 된다. 그가 하나님 편에 서서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전부터 자신의 편에서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된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들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자신의 편임을 깨닫게 된다. 사실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아야 할 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오늘 하루도 나는 하나님 편에서 기도하며 그분을 찬양하고 예배할 것이다. 그럴 때,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까지 내 편이심을 깨닫게 되어, 고통중에 있을 때에도 나는 견디고 인내 할 수 있게 될 것을 믿기 때문이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제 편이 되어 주심을, 제가 기도를 할 때마다 깨닫게 하여 주소서. 어리석고 무지한 채, 기도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기도함으로 주님의 이름을 더욱 더 높이고, 찬양하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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