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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22일_2025 #수요일

1. 순종은 결과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으면 내가 순종하는 것으로 감사하면 된다. 만약 그 이후의 결과를 내가 원하는대로 기대하게 된다면, 내 기대와 다른 결과를 볼 경우 순종에 대한 의심이 들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늘도 순종을 함으로 말씀을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2. 어스틴 안디옥 교회 2026년을 위한 표어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다. 계속해서 컨펌을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과 말씀이 계속 일치해가게 하신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2025년의 표어를 통해서 감사가 일상이 되어가는 교회로 나아가게 하셨던 것을 보고 있으니 2026년도를 더 기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게 내년을 기대하는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했다. 


3. 수요 찬양 기도회는 주님의 임재를 마음껏 누리는 시간이다. 오늘도 기도하는 중에 온전히 주님께만 집중할 수 있어 감사했다. 정말 마음껏 소리 높여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4. 아내와 함께 추억의 음식점을 찾았다. 필라에서 새벽기도가 끝나고 나면, 성도님들이 목사님들 수고하신다고 아침식사를 대접해 주시면서 정말 자주 갔던 곳이다. 새벽일찍부터 오픈을 하고, 가성비도 너무 좋아 아침부터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곳. 사실 이 곳은 미국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점이고, 오늘도 가서 보니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아내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필라에서의 이야기와 어스틴에서의 여러 신앙의 여정들을 추억하며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미국에서도 오랜시간이 지난 듯 하다. 이런 추억들이 쌓이는 곳이 있으니 말이다. 이런 곳이 있음에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아내가 저녁식사로 정말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다. 그런데 오늘 점심과 이후에 교회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Costco 에 갔다가 시식용 음식들이 많이 있어서 참지 못하고 몇가지를 먹었기에 (지금 내가 절제해야 하는 종류이 디저트류들이었다) 저녁은 참기로 했다. 감사한 것은 불과 2-3주 전만했어도 음식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먹었을 텐데 참겠다는 마음을 가지니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육신이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미 경험해 봤기에 마음을 잘 컨트롤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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