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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29일_2026 #월요일

1. 주님의 은혜가운데 2026년 VBS 가 시작이 되었다. 올 해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 다음세대 아이들이 9명 그리고 Youth 아이들 포함 발렌티어들이 8명이 참석을 하게 되었다. 어제 준비부터 시작해서 발렌티어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여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다. 매 해 아이들이 더 많이 참여를 하고 있고, 내년에는 정말 안디옥 교회가 뭔가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마음도 주신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때가 된다면, 순종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니, 준비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2. 오클라호마에서 방문하신 목사님을 만났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목사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현재 목회를 하고 계신 곳에서도 주님께서 많은 복을 허락 해 주고 계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알지못했던 어스틴에 대한 소식(?)도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었고, 이렇게 또 한분의 목회를 알 수 있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3. 아내가 1년여 시간을 지나 드디어 임플란트의 과정이 끝났다. 처음 이로 인하여서 많은 고통이 있었고, 우리 가정으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부터 시작하여서, 치료하고 임플란트까지의 모든 시간들... 감사한 것은 이 과정의 시간속에서도 주님께서 일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통해서도 은혜를 받게 하셨고, 이제 이렇게 마무리 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1달여 뒤에 다시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는데, 그 때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기를 기도해본다. 


4. 오늘도 성도님 한 가정을 만나 심방을 하였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서 내가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어 감사했다. 무엇보다도 심방을 하면 주님이 주신 마음을 나누게 된다. 오늘도 그 마음을 함께 나누었고, 이를 통해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우리 교회에 자주 출석하지는 못하지만, 예배도 함께 드렸고, 성도님 가정을 통해 계속 얼굴을 마주할 기회가 있는 형제님이 있다. 이 형제님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오늘 작은 케익을 가지고 일을 하는 곳에 찾아가서, 함께 생일축하를 해 드렸다. 누구보다 예수님이 필요한 분임을 알고 있기에,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여 찾아간 것이다. 주님께서 그 형제의 마음에 믿음을 허락 해 주시기를 기도해 드렸다. 이렇게 기도하니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를 주심에 감사했다. 주님이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니 반드시 만나주실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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