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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19일_2026 #화요일

1. 화요일 오전에는 TEE4 권이 이어지고 있다. 성경을 암송하면서 예수님을 더욱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오늘은 특히 여러가지 영적인 존재들 천사, 마귀(사탄), 귀신들에 대해서, 그리고 하데스(음부)/스올, 그리고 낙원과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말씀을 공부하면서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영역의 이야기들이지만, 성경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TEE 를 하면 할 수록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까지도 말씀을 찾아볼 수 있게 된다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으로 훈련시켜 주심에 감사했고, 내게 부족한 부분들은 더욱 더 연구해야 할 도전도 주셔서 감사하다. 바른 말씀으로 훈련을 하는 이 시간들이 우리 모두에게 복임을 깨닫게 하신다. 


2. 오랜만에 미국교회 staff meeting 에 참석을 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심방과 총회등 여러가지 안디옥 교회 일정이 있었고, 미국교회 담임목사님의 출타가 겹쳐서 한달정도 참여를 못하고, meeting 도 없었다. 미국교회도 본격적으로 여름을 준비하고 있는 듯 했고, 특별히 이번 VBS 에는 안디옥 교회에서도 발렌티어들이 있어서 함께 협력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듣기도 했다. 안디옥 교회가 점점 미국교회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이 있어 감사했다. 은혜 받은 것을 흘려보내는 안디옥 교회가 되도록 계속 기도해본다. 


3. 회의를 마치고 오피스에서 수요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미국교회 담임목사님께서 들어오시더니 손에서 뭔가를 내미셨다. 어디서 많이 본 것. 한국 믹스 커피 한봉을 들고 계셨다. 미국교회 목사님은 라운드락 폴리스 체플린이신데 거기에 방문을 하셨는데, 한 경찰관이 믹스 커피 한봉을 선물로 줬다는 것이다. 목사님은 커피를 안 마시기에, 내가 생각났다면서 내민 커피는 한국 맥심 모카골드였다. 마침 피곤했던 차에, 오늘도 믹스 커피 한잔을 마시며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수요 기도회 준비를 했다. 작은 커피 한봉이었지만, 생각을 해 주시는 목사님이 계심에 감사했다. 


4. 저녁에는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이 있었다. 이번주와 다음주는 내가 인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연습을 준비해서 갔는데, 주일에 안디옥 교회에서 마지막 음향장비를 사용을 하기 때문에, 미국교회 음향장비로 다시 세팅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누군가가 친절하게 미국교회 세팅으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을 메모해 놓았고, 그대로 따라하니 감사하게도 제대로 작동이 되어, 연습을 할 수 있었다. 매뉴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뭐든 매뉴얼을 꼼꼼하게 잘 준비하면, 긴급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음을 경험하니, 안디옥 교회 매뉴얼도 점검을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집에 분명히 에어컨을 틀어 놓았는데 80도 밑으로 잘 내려가지 않는다. 가끔 79도까지는 내려가는데... 분명히 고장은 아닌듯 한데 왜이럴까??? 그래도 감사한것은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너무 덥지는 않은 듯 하다. 무엇을 손을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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