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 데오'로 살아가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2일2025 #토요일 #여호수아7장16_26절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 일어나 지파대로 나오게 하였더니 제비를 뽑아 유다지파, 세라족속, 삽디의 가족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다. 아간은 자신의 범죄사실을 고하고, 숨긴것을 말였다. 여호수아는 아간을 잡고 그의 장막에 속한 모든 것을 아골 골짜기로 가서 돌로 친 후 불사르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쌓고 그곳을 아골 골짜기 라 하였다.
여호수아 7: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탐심의 결과는 사망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 앞에 감출수 있는 것은 없다. 특히 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실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죄를 가지고서는 심판의 결과는 이미 결정된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서게 하신다.
혹여라도 내가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며 취한 것은 없는지를 또 돌아보게 하신다.
이것쯤은 괜찮겠지? 아무도 모르겠지? 라는 마음은 내 안에 두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내 마음의 중심도 아신다. 그렇기에 행여나 하나님 앞에 눈가리고 아웅하지 않기로 다시한번 결단한다.
얼마전 시애틀에 있는 한 교회에서 부사역자가 교회의 재정을 횡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동안 잠잠한가 했더니 또 이런 이야기들이 뉴스거리가 되어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특히 어찌 사역자가 감히 하나님의 것에 손을 댈 수가 있단 말인가? 나는 하니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고 생각이 든다.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 앞에서 ...
'코람데오' 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겨본다. 이는 라틴어로 "하나님 앞에서" 라는 뜻이다.
오늘 이 단어를 마음에 새기면서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않는 자가 되도록 성령님을 잊지 않고 의지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가 항상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이라고 취하지 말게 하소서. 오늘도 코람데오로 살아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