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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4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21일_2026 #수요일

1. 아침에 일어났는데 잠을 잘못 잤는지 목에 담이 온것 같이 움직이는것이 너무 불편했다. 목을 움직이는 것이 편하지 않게 되니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오늘 찬양인도를 할 수 있을까? 였다. 감사하게도 기타를 메는 것과 악보를 보는 것까지는 가능했다는 것. 그리고 기도회 시간에는 목에 큰 신경이 쓰이지 않았던 것도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었다.


2. 수요찬양 기도회. 오늘부터 수요찬양 기도회 반주를 하던 집사님이 아이 출산으로 인해 반주를 못하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다른 집사님께서 자원해 주셨고, 그렇게 또 함께 찬양을 할 수 있었다. 수요 찬양기도회도 반주자와 싱어들이 함께 하면서, 나는 더욱 더 기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시간들이 나를 주님께 더 깊이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하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오늘도 경험하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3. 오전에 수요 찬양 기도회 반주자 집사님이 출산을 위해 병원에 갔다는 말을 듣고, 성도들과 함께 열심으로 기도했다. 이 후 오후에 둘째를 잘 순산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주님께서 안디옥 교회에서 2번째 새 생명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축하해 주는 모습에 또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영적인 가족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내게는 기적과 같은 시간이다. 


4. 저녁에 성도님 가정에 심방을 갔다. 교회에 오셔서 등록을 하시고, 적응도 잘 하고 계심에 감사했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더 가까워질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귀한 가정을 통해 주님께서 어떤 역사를 펼쳐나가실지가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도 저녁에 카톡을 확인해 보니, TEE 수업을 듣는 분들이 오감사를 오려주신 것을 보았다. 하루의 삶을 돌아보며 주님께서 소소한 일상에도 함께 하심을 깨닫고, 말씀을 통해 허락하시는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모습을 통해 나 또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하나 하나의 감사의 내용들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함께 감사를 나눌 수 있는 분들이 계심에 기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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