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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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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리더: 언약궤를 메고 말씀을 믿으며 요단을 건너는 제사장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15일2025 #토요일 #여호수아3장9_17절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을 건널 때,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설 것이라고 하였다.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물이 언덕에 넘쳤는데, 요단에 이르러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으로 들어가서 발이 물 가에 잠기자 말씀대로 이루어졌고, 제사장들은 마른 땅에 굳게 섰고, 모든 백성이 요단을 마른 땅으로 건너갔다.


"누가 언약궤를 메고 먼저 요단강에 발을 담글 것이냐?" 주님이 물어보신다. 


여호수아는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요단강에서 일어날 일들을 미리 듣고, 백성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백성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요단 강 앞에 섰고, 그들의 제사장들은 여호수아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흘러 넘치는 요단 강 물속에 발을 먼저 담그게 되었다.

이것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그 때의 상황을 상상해보면, 제사장들중에서도 언약궤를 멘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앞에 있는 이들은 언약궤를 메고 발을 물에 담구었지만, 곧바로 물이 끊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들은 계속 앞으로 전진해야 했다. 가장 뒤에서 들어오는 제사장의 발 바닥이 땅에 닿을때까지 말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영적 리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신다. 

먼저 앞서 가야한다. 비록 언약을 들었고 순종했지만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믿으면서 끝까지 흘러 넘치는 요단 강물을 건너야 하는 것이다. 


공동체에는 그런 리더들이 필요하다. 말씀을 그대로 전해 주어야 할 이가 내가 되어야 한다면, 그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받고, 공동체에 앞장서서 언약궤를 메고 요단물이 넘쳐 흐르지만 믿음으로 발을 땅에 딛는 그 리더들이 필요한 것이다. 


2026년 하나님께서는 안디옥 교회에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게 해 주실 것을 믿는다. 이에 믿음으로 앞장서서 언약궤를 메고 요단을 건너는 리더들을 함께 세워주실 줄 믿는다. 함께 말씀으로 훈련을 받고, 같은 말씀을 받고 세워진 리더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요단을 건널 수 있다. 


그렇기에 나는 말씀을 준비한다. 그리고 세워질 리더들을 위해 미리 기도한다.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기 위하여. 2026년이 더욱 기대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도 그 말씀을 준비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들을 기대하며,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바른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요단 강 물이 흘러 넘쳐도 언약궤를 메고 먼저 앞장서서 건너갈 수 있는 리더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을 성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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