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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30일_2026 #수요일

1.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수요일. 오늘도 이 시간은 은혜의 시간이었고,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며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했다. 특별히 반주를 하시는 집사님이 사정이 있어서 참여를 못하셨는데, 다른 집사님이 반주로 헌신을 해 주셨기에 찬양을 인도할 때에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서로의 필요가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2. 수요 찬양 기도회를 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나라를 꿈꾸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는 마음을 주시면서 그들에게 바른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강력히 주셨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대하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꿈꿀 수 있는 교회로 세워져 가야 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2027년에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점점 깨닫게 해 주신다. 


3. 선교대회 및 성지순례팀의 모임이 있었다. 각자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점검하고, PGM 에서 보내준 일정과 준비 안내지를 통해서 현지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하나씩 준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안디옥 교회에서 처음가는 선교의 첫 걸음이 중요함을 느낀다. 기도로 잘 준비하고, 주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 


4.  오늘은 성도님들 중에서 한동안 뵙지 못한 분들에게 연락을 드렸다. 다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였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기도를 해 드려야한다는 마음을 주신다. 요즘 코로나로부터 시작해서 많이들 육신의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는 것 같다. 부흥회를 준비하다보니 이런 일들로 방해하려는 세력들이 있다는것을 깨닫게 하셨다. 그렇기에 더욱 기도해야 한다. 이번 전도세미나와 부흥회... 사실 지난주까지는 비가 전혀 오지 않았다가, 내일부터 주일까지 계속 비소식이 있다. 그래서 더 기도한다. 주님께서 이 비 소식에도 실망하는 마음이 아닌 기대하는 마음을 모든 성도들에게 부어주시도록 말이다. 반드시 은혜의 비가 내리게 될 줄 믿는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저녁에 정말 피곤했다. 그런데 그렇게 피곤한 상태에 있을 때, 아내가 운동을 가자고 했다. 정말 가기 싫었다. 그런데 아내를 혼자 보낼 수 없었기에 함께 갔는데, 역시 가면 운동을 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열심으로 운동을 하고 나니 오히려 피곤한 기운이 가셨다. 주님께서 인체를 너무 놀랍게 만들어 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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